건마 | ACE란 타이틀에 걸맞는 외모 마인드 은서양을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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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팅스타 작성일21-02-09 조회34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2-6일
② 업종명 :
스웨디시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우라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서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로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 태국마사지만 주로다녔다가 여기 후기게시판에 가격도 싼데 이분이 괜찮다는 평이 자자해서
예약을 걸고 만나보았습니다. 일단 가격은 마사지를 받는데만 6만원이란 가격이 굉장히 매리트있게 다가왔습니다.
태국보다 2만원이 더비싸긴 하지만(전 아로마마사지만 받거든요) 그래도 소통이안되고 40대전후의 이질감이느껴지는분과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낫기에...
샤워실에서 샤워를하고 탈의를한뒤 은서양을 기다리니 5분정도 후에 똑똑 거리며 들어왔습니다.
오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아주 젊고 이쁜 처자가 웃으면서 저를 반겨줍니다.
일단 겉궁합은 대만족이였습니다. ㅋ 게다가 이 가격에 한국인을 만날수있다는게 신기할정도였네요
은서양을 보자마자 기대이상이여서 그런지 손도안됬는데 제 돌돌이가 불끈 불끈 부아아악 하며 커지는데....
그걸본 언니가 눈이 동그래지며 놀래더군요
'헙....오빠....거...거기가...'
'응...ㅎㅎㅎ 좀남들보다 크지?!'
'혹시 수술하셨어요? 이..이런 크기는 처음봤어요'
신기하다란 호기심가득한 눈빛으로 내그곳을 관찰하며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는데 남자를 잘아는 처자의 행동이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뒤로 돌아눕고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아로마는 오일을이용한 부드러운 마사지였더라면
스웨디시는 거기서 손놀림을 넓게해서 섬세하게 전신을 어루만져주는 마사지더군요 손길이 제 사타구니쪽을 스쳐지나갈때 허벅지아래로 낀 그곳이 꿈틀꿈틀 암튼 일회용팬티만 입고 받는 아로마마사지보단 나체로 전신을 어루만져주는 스웨디시가 더 짜릿한 느낌을 많이 받을수있더라구요 ㅋ
그리고 여기서 마사지 그이상을 원할때 +a가 태국 마사지샵과 시스템이 완전 동일하였습니다.
사실 한국사회에선 -_-;;; 팁문화가 정서상 안맞고 앞으로도 맞을일이없는데...여기 시스템은 태국과 동일한 추가옵션개념이있더라구요ㅋ
그래서 소정의 팁을 지불하고 플러스 알파를 선택했습니다. (여기 가실분 참고 하세요 6만원이란 가격은 마사지 가격만 입니다)
여기서 그녀가 진짜배기라는걸 알게된 계기가있었습니다.
전 남들보다 사이즈가 큰편이긴하지만 사실 토끼에 해당하기에 사전에 그런설명을 하며 조심히 다뤄달라 부탁했습니다.
그사실을 인지한 그녀가 두손으로 제 돌돌이를 잡고 만지작하며 웃으며 제게 말합니다.
'오빠는 너무 커서 두손으로 잡히니 팔이안아파서 좋아' 라고 ㅋㅋ
입에 가져다되는순간 언니 외모가 청순가련형이라 그런지 야릇한 느낌이 배가되니....
입에 닿자마자 어엇! 아...안돼 하며 그만 끝나버리고말았습니다. 불과 30초?-_-;;;; 밖에 안걸리는 그짧은시간....
그때 왠지모를 허무함과 허탈함 수치심이 느껴지더군요 그순간을 그녀가 안쓰럽게 캐취했는지
'오빠 느끼지도못했을텐데 ㅠㅠ 한번 더해드릴게요' 이리말합니다.
아! 순간 제귀를 의심했었습니다. 여태까지 난할도린다했다 끝 이런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언니자체도 너무 빠른순간 끝나버림에 당황했는지 한번 더해준다란말을 여태까지 달림을해오면서 들어본적이없었기때문입니다.
그때 이것이 진정한 가성비구나란걸 느꼈습니다. 아마 업종특성상 마사지업계는 연애업종에 종사하는 언니들보다 마음에 때가 덜묻어 인간미가 남아있어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이분이 특별한건가 잘모르겠지만 그날 마음의 허전함까지 채워줄줄아는 센스를 갖추었기에 이분이 ace라 평가를 받는거구나 이리
공감이되버리더군요 대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태국 마사지 샵을 자주다녀보셨던분이라면 현재 아우라 시스템이 잘이해가되겠지만 그렇지못한분을위해 추가적인 개념을 설명해드리자면
일단 공식 컨셉은 온니 마사지만이에요 플러스 알파는 언니에게 추가지불을해야 가능합니다.
즉 이말은 공식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건 스웨디시 마사지 영역까지이고 그이후영역은 언니 개개인의 마인드와 재량에 따라
손님에게 만족감은 복불복일듯싶네요 즉 잘만나면 갓성비 잘못만나면 돈아깝다 이런결과가 나올수 확률이 존재한다는겁니다
이말은 관리사를 누굴 보느냐에따라 극과극을 만족도가 갈릴수있다는겁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내상없는 달림하시길 바라며 출근부에 ace라 적혀있는 은서씨 저도 보고왔지만 진짜 강추합니다.
사실 이가격에 이 정도 젊고 청순가련형 스웨디시 관리사를 만날수있는곳이 없을것같네요 더높은 가격을 지불한다해도 은서씨만한
비주얼 잘나오며 애교있는 관리사를 만나기 힘든것 역시 마찬가지일듯 싶습니다.
적어도 전 위에시스템이 불만이없었던게 태국마사지를 주로 다녔던입장에서 익숙했기에 거부감이없었지만 그러지못한분의경우
위에 제가 적어놓은 시스템설명을 보시고 인지하신후 이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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