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원정마실] 싼다의 소추를 꽉 물어주는 예쁜 그녀 -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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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묵따묵 작성일21-02-08 조회70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월 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지오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백조
⑥ 업소 경험담 :
주말도 활기차게...
한주 빡쎄게 일하고 찾아온 주말
출근 하라는 보스의 지시를 또 생까고
저의 최애 아지트 지오로
달려갔습니다
입성하니 카운터에 복실장님 계시네요
요즘 점점 이뻐지시는듯... ㅋ
슬쩍 작은 선물을 드리며
오랜만에 백조가 보고싶다 부탁 드리고
준비하고 대기탑니다
원탕으로 조용하게 보고싶었으나
방이 없는 관계로 클럽으로 입성하였습니다
백조 ~~
커튼이 열리고 백조가 저의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이끌고 갑니다
복도SYSTEM은 PASS ~
워낙 바뻐 언니들이 죄다 들어가 있네요
구석진 방으로 들어가
**초코렛을 건네줍니다
다른 언니들과 같이 하라고
다른 초코렛SET를 투척합니다
그리고는 최애 ITEM 티팬티를
손에 쥐어줍니다
그제야 저를 알아 보내요 ㅋㅋㅋ
하얀색 올인원란제리를 살짝 벗어 제끼고
싼다가준 빠안간 ~ G스트링 팬티를
입어봅니다
담배 한탐 하고 음료 마시며
지난번 만남을 회상하며
가볍게 씻고서 나오니
그녀의 뒷태가 아찔하게 저의 품을
파고드네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맛난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움켜쥐고
스르륵 빨아 봅니다
그녀의 가녀린 몸매를 훑으며
아래로 아래로 침묻혀 봅니다
기나긴 기럭지를
쓰담쓰담 거리며
맛난 그녀의 소중이를
할딱거리니
그녀의 도톰한 둔덕이
팔딱 거리며
미치게 만드네요
백조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고
그녀의 이쁜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소중이를 문질문질 합니다
백조의 가녀린 벅지가 떨리며
손끝의 느낌으로 이어 집니다
못참겠어 ~
이제는 내가 할래 하며
백조가 저를 눕히고 똘똘이를 잡아 먹습니다
후르릅 ~ 츄릅
아이컨택을 하며 위아래로 잡아먹다가
알까지 사탕먹듯 할타 버리네요 ^^
한참을 맛보고 난뒤에
콘을 씌우고 위로 올라 탑니다
찌걱찌걱 천천히 앞뒤로 문질문질 ~
다리를 세우며 끌어안고는
힘차게 박아대는데
헉스 ~ 벌써 느낌이 ...
스~탑~~
끌어안고는 진정 시킵니다
잠시 진정 후
백조를 눕히고 펌핑을 해봅니다
찌걱찌걱 끝까지 밀어넣으니
그녀의 끝이 닿는듯...
흐흑 ~
(동해물과 백두산이...)
오늘은 꼭 뒤로 하고싶어~ 부탁하니
백조가 뒤로돌려 깊숙히 자세 잡아 주네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붙잡고
거칠게 펌핑 합니다
너 무 좋 아 ~
미
칠
것
같
아
.
.
거칠게 찍어눌러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분출 ...
머리가 핑핑 돌며
거칠게 숨을 헐떡이며
그녀를 끌어안고 후희를
느낍니다
백조 매니저는요
170정도의 큰키에
B컵정도의 말캉 봉긋한 자연슴가
하얀 피부에 슬림한 바디라인이 죽여줘요~
마인드 대박 GOOD
찐한 애인모드에
저에게 꼭 맞는 그녀의 짬*
좁아서 이번에도 빨리 끝나는줄 ...
그녀의 짬* 속에 뽑힌
콘이 이를 증명 합니다
담번에는 꼭 들어서
박아보리 ...
이상 허접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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