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름모르지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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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훈이 작성일21-02-10 조회26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5일 12시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아로마
④ 지역명 : 부천상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름을 안알려줍니다
⑥ 업소 경험담 : 그지같은 저질 몸뚱이의 체력이라 방전이 빠른관계로 오가에서 부천건마 검색합니다. 오피나 휴계가 땡기지만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가끔 착한건마도 달립니다.
인증 이런거 없어서 전화후에 전립선a코스 갑니다.
전립선 후기 호불호가 갈려서 갈팡질팡 했으나 그냥 질러봅니다. 실장님 응대력 좋구요.. 주소받고 올라가니 방 배정해주십니다. 무조건 안마 잘하는분 추천해 달라하고 전립선 첨이라 했더니 잘하는분 초이스 해주신답니다. 방에서 환복후 바로문앞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머리 마르기도 전에 관리사 입실합니다. 불빛이 빨간거라 얼굴은 잘 모르겠고 그냥 미시 입니다. 뚱하지도 좋지도 않은 그런거요.
뭉친곳말하고 업드리니 타이머 셋팅후 바로 마사지 들어옵니다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리 어깨 목.. 싹 풀어 주시는데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어찌나 압이 좋으신지 마사지만 받아도 될 정도로 시원합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필요한곳 있는지 물어보시고 말씀드리면 또 해주십니다. 일차 마사지 끝나고 오일 바르신후 잠깐 나갔다가 수건 한뭉치 가져와서 제 몸에 꼼꼼히 올려서 감싸주고 후끈후끈하게 한다음 드디어 봉 잡고 허리랑 어깨 밟아주십니다. 어찌나 시원한지 소리도 못냈네요. 그후에 수건 걷어내고 오일 한웅큼 짜셔서 등이랑 엉덩이랑 소중이 마사지 들어옵니다. 꾹꾹 중간다리 눌러주시고 꺾기시전 하시는데 벌써부터 발딱 섭니다. 오일을 짜는 소리가 들리더니 드디어 항문으로 들어오는데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니 힘빼라시네요., 터치랑 69보빨이 생각날 정도로 흥분 가득시키고는 이제 드디어 흔들이 해주십니다. 오분쯤 지났나? 발싸느낌 강하길래 여쭈었더니 시원하게 싸라고 하네요..몇번 흔들고 시원하게 발싸하는데 민망할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애무를 못하게 하니 더 꼴립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하늘거리는 치마흔들며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프로란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앞판할때 비치는 치마사이로 보이는 팬티가 매력적이신 관리사님.. 이름 여쭈었으나 여긴 모두다 잘한다면서 빙그레 웃던 얼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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