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오눌 2월 9일


② 업소 첫느낌


로드샵 


③ 매니저 첫느낌


애기애기한 어린애


④ 시스템및 서비스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라이프 방문했습니다 로드샵인데 뭐 샤워실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나 초이스 하고 방 입장 후 샤워후 오니 세나분 들어오시네여 코스는 투샷후 마사지까지 받는 코스로 했습니다 일단 60분짜리다보니 좀 마음이 급한것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세나 매니저분 딱 보니 애기애기하게 생겨서 그런 걱정은 바로 없어지더라구요 인사후 천천히 옷을 벗으시는데 전 미드가 큰걸 좀 선호하는 편인데 그건 좀 아쉬웠지만 대신 와꾸가 보장해주고 몸매도 운동하는지 탄탄한게 굴곡이 있더군요 그래도 한 손에 딱 쥐어질 정도는 대니까 만족하고 진행했습니다. 이 처자분 딱 제위에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 하자마자 바로 돌변하네요 귀볼쪽을 빨아주면서 내려가는데 향수냄새랑 샴푸냄새랑 같이 나서 흥분도는 더 올라가고 바로 bj하는데 살살하듯이 하드한게 기 빨리는줄 알았습니다 살살 주머니 만져주면서 빠는데 쌀뻔한거 일단 멈추라고 말하 고 잠깐 쉬었다가 장비 장착 후에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더군요 살살 진입하면서 조금씩 움직이더니 좀 수량도 나오고 적응됬는지 쪼그려앉는 자세로 하드하게 박는데 저도 기 분이 좋아서 투샷이니 여기서 한번 빼야겠단 생각으로 한번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곤 자기도 샤워하고 온다고 해서 갔다오라고 하고 물 마시면서 진정시키고 있더니 다시 들어오더라구요 일단 진정이 됬으니 바로 서더라구요 바로 옷 벗기고 장비 장착 한 다음에 미드좀 애무하면서 수량 체크좀 하고 적당히 나온거 같을때 장비 장착 후에 정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여상할땐 몰랐는데 정자세로 하니까 너무 좁더라구요 프로필에 써있듯이 업계초보가 맞구나 싶었습니다. 정자세좀 하다가 뒤로 돌려서 박으니 그 자세가 눈에 들어오면서 제 욕구를 자극하더니 저도 모르게 스피드있게 박았더니 금방 사정하더라구요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인사하고 좀더 기다리니 마사지가분이 따로 오더라구요 전문 마사지사가해줘서 그런가 목 쪽이랑 등쪽 시원하게 조지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재방생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