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라서  전 집에서 빈둥빈둥 있다가 사이트를 뒤적였습니다.

뒤적이다가 비호라는 뉴페이스가 있길래 호기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셔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비호 진짜 괜찮은 매니저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ㅎㅎㅎ손님들한테 피드백 들어봤는데 비호 매니저

ㅇㅁ를 진짜 기똥 차게 하고 ㅅㅅ는 이로 말할수 없을정도로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다되어서 저는 달려갔습니더 `~~ㅎㅎㅎ

똑똑 ~~~뚜드리고 들어가는데 비호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ㅎㅎㅎㅎ

들어가서 담배 하나를 피고 샤워를 하고 난후에 침대로 바로 직헹 했습니다 `~~~~ㅋㅋㅋ

침대 위에 올라가자마자 비호 매니저가 위에서부터 ㅇㅁ를 시작하는데 스킬이 하 ......

벌써부터 지릴꺼같네요....조금씩 내려가는데 ~~~~~똘똘이가 후아 ,....

장갑을 끼고 ~~~~시작했는데 허우...바로 찍 했습니다 ~~~~~ㅎㅎ

실장님 말씀 듣기를 진짜 잘 했습니다 ~~~ㅎㅎㅎㅎ

비호 매니저 엄청 강추해드립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