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샤샤 와꾸 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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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수리 작성일21-02-09 조회3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루문
④ 지역명 :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샤샤 언니 솔직히 이정도 사이즈로 밀고 들어오면
다른 언니들은 뭐먹고 살라구요;;ㅋㅋㅋ
와우 겉모습 보면 와 나 진짜 이 언니랑 떡치는거야?
싶게 만드는 아우라가 있음..ㅋㅋㅋ
그리고 샤워실에서 나체를 봤을때 보자마자 띠용 서버리는
ㅈㅈ땜에 민망했음 ㅋㅋㅁ
서비스 받을때 서비스도 너무 잘해주고
꼼꼼하게 혀로 내 몸을 케어 시키는 느낌ㅠㅠ
행복 ㅠㅠ
받고있음 언니를 정말 너무 사랑하게 되는거같음ㅋㅋ
그래서 보답 개념으루다가 약간의 나도 봉사를 해주니까
언니도 좋다는듯이 간드러지는 반응 보여주는데
어우.. 나 갈거 같아 언니~!!
그래도 그럴순 없지..
바로 콘돔부터 착용하고 언니한테 박았는데 언니의
끝짱나는 신음때문에 진짜 온몸이 후끈해졌음 ㅋㅋ
흥분된 상태로 정상위 후배위 박아가면서
즐기다가 내가 너무 지쳐서 샤샤 언니한테
맡기고 누워있었음
언니의 여상으로 편하게 받으면서 마루리까지 깰끔하게 끝!
이 언니 한번 만나면 다른 언니를 찾기 힘들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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