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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기대없이 봤다가 대박을 쌍박으로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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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야야 작성일21-02-09 조회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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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혜




⑥ 업소 경험담 :


초반부터 사랑스러운 애교로 다가오는 은혜언니 입니다






접견 전에는 기대없이 무덤덤하게 입장했는데








은혜만의 매력이 제맘을 흔들어 놓네요^^








게다가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기분이 더욱더 좋아집니다








침대에 같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피부도 얼굴처럼 보드랍네요ㅎㅎ








서로 탈의후 샤워를 위해 이동해서 샤워를 하는데 꼼꼼히 잘씻겨줍니다








샤워하면서 은혜의 몸매를 보는데 슴가가 아주 이쁘네요 B+정도 될듯








뒤로 엎드리라고 하네요 뒷판 서비스 들어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뒷판서비스 오랫돈안 해주는데 진짜 후덜덜하네요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








몸을 앞으로 돌려 BJ도 아주 정성껏 오래 해주고 침대로 이동하니








저에게도 찬스가 오는군요








저도 언니의 이곳저곳을 맛을보면서 반응도 보는데 진짜 잘 느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리얼 활어반응 시전해주네요~ 그걸보니








저도 더 흥분해서 언능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은혜언니도 많이 흥분했는지 마구 비벼대는데








정말 아래에서 보는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 입을 살짝벌리고








신음을 마구 내뱉어 대는데 정말이지 참기 힘들었네요...








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은혜가 한참 기분내는것 같아 여성상위를 오래했네요








힘들것 같아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어 이번에는 제가 열심히








왕복운동하다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 끝나고서도 옆에와서 착 앵기는데 끝까지 기분이 좋았네요








그러면서 잘 대해줘서 좋았다고 하는데 그말을 들으니 더욱더








 


빠져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진짜 사랑스러운 애교에 녹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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