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설주] 따먹히는기분이 이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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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트가자 작성일21-02-09 조회616회 댓글0건본문
설주는 민필에 어려보이는 느낌의 얼굴 그리고 큰눈
귀엽다라는 말이 참 잘어울리는 아이죠
몸매가 참 살벌합니다
운동을 안했다는데 .... 타고나길 정말 잘 타고난 듯
꿀벅지와 애플힙 탄탄한 느낌의 몸매
여기서 나오는 떡감은 ..... 절대 예상하지마십쇼
설주는 애교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발랄하죠
클럽텐션의 끝을 보여주며 나를 리드해주는 설주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성격도 아주 발랄하죠
어린만큼 클럽에서 제대로 놀 줄 아는 아이
텐션도 높고 장난끼도많고 아주 이쁜아이네요
설주는 일단 섹녀라는 단어가 정말 잘어울립니다.
섹스를 즐기고 섹스에 특화된 몸을 가지고있었죠
예민하면서도 그 예민함을 즐길줄 아는 여자
여성상위 자세로 나를 따먹기 시작한 설주
위에서 강렬하게 내려찍으며 환상적인 스킬을 보여주었고
봊이에서 물을 뿜어내면서도 끝없이 허리를 흔들어댔죠
섹드립까지 날리며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아니 이미 그녀의 떡감에 나는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있었네요
정말 뜨거운 여자 설주.
영계와의 섹스가 그리울땐 무조건 설주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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