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지명들아 미안하다! 앞으로 내 지명은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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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만마넌 작성일21-02-09 조회574회 댓글0건본문
수안보에 방문해서 빅토리아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네 제목에서 쓰여져있죠 초즐달을했고
그 동안 만났던 지명들 모두 빠이하고 갈아타려고합니다.
고양이상에 이쁜룸필외모, 슬림한 몸매
자연 B+가슴과 발랄한 성격
서비스, 애인모드, 섹스 정말 모든게 맘에드는 아이더군요
빅토리아와는 수안보의 클럽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입장부터 후끈했고 그 후끈함을 이어가줄 언니들이 나를 반겨주었죠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나의 귀를 애무하는 서브언니
무릎꿇고 앉아 bj를 시작하는 빅토리아
흥분된 상태로 방으로 이동했고
사그러들지 않은 나의 기분을 표현하듯 잦이에도 힘이 잔뜩 들어가있었죠
담배 한 대를 피우고 빅토리아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았고
빅토리아의 서비스는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부드러운 bj가 상당히 나를 꼴릿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한 빅토리아와 본인
빅토리아를 눕혀 부드럽게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빅토리아는 활어였고 상당히 예민한 몸을 가지고있었죠
진득한 애액을 흘리며 흥분하기 시작하는 빅토리아
우린 곧 하나가 되었고 격렬하게 키스를하며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그녀의 봊이는 부드럽게 나의 잦이를 감싸왔고 정말 환상적이였죠
자세를 바꾸며 빅토리아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연애가 끝난 뒤 빅토리아는 나의 품으로 바로 안겨왔습니다
그녀의 등엔 땀이 나있었고 기계적인 반응이 아닌
정말 뜨겁게 즐겼다는 표시겠지요.
아쉬운 퇴실시간. 가벼운 키스로 나를 배웅해준 빅토리아
여운이 많이남고 오랫동안 보고싶은 그녀네요. 지명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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