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레이싱걸 스타일에.. 체리 정말 오래오래 빨아주네요. 최강의 아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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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수 작성일21-02-09 조회464회 댓글0건본문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입었는데 오~ 키도 크고 다리도 늘씬,
완전 레이싱걸 필...
가슴도 꽤 커보이는 체리씨, 전형적인 슬렌더라 할만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스캔하고나서 모델 했었냐 하니까 그냥 웃으며 고맙다네요. ㅋㅋ
좋은 시간이 될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간단한 샤워를 하며 물다이는 추워서 패스~침대로 올라와 누우니 마른애무 들어오네요.
부드럽게 목덜미에서 시작해서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허벅지로 내려가 입술로 자지의 옆면을 핥다가
붕알을 쭉쭉 혀로 핥고 전체적으로 유린하다가 부드럽게 사까시를 해주고...
다시 손으로 귀두를 문지르면서 반대쪽 다리를 똑같이 애무한 후 다시 올라와 사까시...
그리곤 허리에 쪽쪽 키스하면서 올라와 저의 젖꼭지를 매우 오래 빨아주네요.
보호장치를 씌우곤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고개를 내려
저의 꼭지를 빨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쪼임이 상당히 좋네요...
여성상위로도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그렇게 하다가 제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하니 뒤로 하자고 하네요.
후배위를 하며 체리의 엉덩이를 잡고 몸매를 감상하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야릇한 얼굴을 보며 후끈 달아올라 허리를 잡고 팍팍팍 움직이니
체리의 손은 저의 붕알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그렇게 하다 다시 정상위로 체인지...야릇한 신음을 흘리는 체리의 얼굴을 바라보며 후끈
달아올라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대다가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어느새 좀 친해져 티타임을 가지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아쉽게 벨이 울리고...
다음에 꼭 다시 보잔 약속을 뒤로 하며 나왔습니다.
랜드마크 체리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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