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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기막힌 아라의 속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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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준 작성일21-02-11 조회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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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강남오피



 



   ③ 업소명 : 첫사랑



 



   ④ 지역 :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에 역삼역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업체를 검색해봤는데 첫사랑이 뜨네요. 







강남은 오랜만이라 빠꾸를 먹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친절한 실장님이 아라가 가능하나고 해주십니다. 







프로필 상의 아라 B+컵을 가진 친구였는데 







설렘반 기대반으로 방문을 두들겨봅니다.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몸매가 완전 굿이에요. 22살이라 그런지 탱탱함이 다릅니다.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니까요~ 







간단히 샤워후 친하게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부드럽게 받아주다 







거칠게 제 입술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서로의 몸을 탐하다 격해지는 아라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삽입을 합니다. 







삽입시에 나오는 신음소리에 제 똘똘이는 더 화가 나서 더 세게 리드해봅니다. 







아라가 본인이 올라가겠다며 상위로 바꾸니 좋아죽으려고 하네요.







아라는 상위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러다 끝나버릴것 같아 







다시 뒤로 체위를 바꿔봅니다.탐스런 엉덩이를 보면서 더 세게 더 세게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제 주니어를 배출하고 나니 아 오늘 아라 안봤으면 큰일날뻔했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응대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했던 실장님도 좋았습니다.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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