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한번 가야지 하면서 어디가지 하다가 휴게텔 갑자기 생각이나서

저는 휴게텔 검색을 하다가 뉴페이스 아인 매니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아인 매니저 가 얼마나 기여운지 궁금해서

저는 아인이를 보러 집밖을 나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받으셔서 재미있게 통화를 하고

배정을 받아 저는 배정받은 곶으로 저는 향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아인이가 웃으며 인사 해주네요 ㅋㅋㅋㅋㅋㅋ

첫 느낌에 아인 매니저 귀엽다... 라고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씻고 난후에 저는 침대로 가서 누워 있는데 아인 매니저가 천천히 걸어오는데

정말 귀여운 아이가 걸어오는데 귀여움의 끝입니다.

오늘은 정말 즐기다 가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막상침대위로 올라오니까 귀여움에다

스킬까지 좋더라구요.~~~!! 오늘 정말 원업이 즐기다 가는거 같습니다.

쉬는날에 저는 아인 매니저 꼭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