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는 핸드폰을 들고 검색을 합니다.

비호 매니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비호 매니저는 어떤가 하고 저는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 시간이 다가와 저는 미리 가서 기다리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비호 매니저가 인사를 하더라고요 ㅎㅎㅎ

귀여워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자마자 비호가 시작을 하는데

스타트 부터 먼가가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데 스킬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이건마치 여태까지 느끼지 못한 느낌입니다.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잘못하면 바로 싸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환상적으로 잘합니다. 장갑을 끼고 하는데 ㅉㅇ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 할수가 없네요...

직접 예약들 잡으시고 한번 보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