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본게임중 우와 나나님 본인이 느껴주며 제 앞에서 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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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려볼까 작성일21-02-10 조회3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2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스맨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나나는 무조건 2샷이상 예약하고 만나세요
완전 섹시섹스 입니다
그냥 완전히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그녀에게 완전 반하고 나왔습니다
어제보고 너무 느낌이 좋아 오늘 무리해서 재접견하러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분당에서 오는시간 3시간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 2시30분 합이 6시간 걸려 원래는 저번 처럼 C코스 예약하려다가 너무 억울해 E코스 예약했습니다
우선 전 유래카를 보았습니다
서비스 질이 다릅니다
샤워서비스에서 1샷 해버렸습니다
본게임들어가는데 이건 그냥 똥까시 부터 아주 경련을 이게 만듭니다
샤워서비스에서 1샷했으미 망정이지 또 사정할뻔 했습니다
본게임중 우와 나나님 본인이 느껴주며 제 앞에서 싸는데
남자로써 처음?느껴보는 경험 이었습니다
자신감과 기쁨 그러면서 흥분과 카타르시스는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가슴 출렁임과 그와 함께 계속되는 키스 그리고 경련
이 3박자에 사정 안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피니쉬 후 가슴에 빠져 또 다시 헤어나오지 못 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가만이 만지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재방인데 코스다르다고 이렇게 차이나게 서비스 받아보기는 처음 입니다
완전 삶의 에너지 만땅 충전하고 나옵니다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나나 만나고 야동보면 야동이 심심합니다
다음에는 F코스 준비해서 재방할까 합니다
나나랑 푹 자고 싶네요
본인이 안자고 계속 절 흥분시키는게 문제지만요 ^^;;
나나님 자연산 가슴이고 슬림족들이 보면 좋아할껍니다 서비스도 보며 탑오브탑 입니다
다음 재접견을 위해 준비하며 내일도 열심히 일할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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