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두바이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바니

⑥ 업소 경험담 :

인천 두바이 바니 매니져 

실장님 추천으로 바니보고왔습니다.

실장님이 유쾌하십니다 바니 된다고 바니보라고했습니다.

다른매니져들은 출근안했나요? 여쭤보니.....아니 사장님 그게 아니라 

그냥 바니보시면됩니다.  실장님께서도 본인매니져 아니였으면 바로 건드렸다고..

음 그냥 실장님 초이스 믿기로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말씀하시던대로 엄청나게 슬림족에다가 바디라인 좋더군요

얼굴도 굉장히 작고 그냥 보면 예뻐요  휴게텔 엄청 다녀본 결과로는 이정도면 상타급인듯

샤워를하고 눕고 바로 역립에 키스에 땡길수있는거 다땡겨보네요 

활어반응 좋구요 빼는거없이 다받아줍니다. 신음소리가 먼가 

아주 야시꼬리해요.. 정자세로 박으면서 바니얼굴을 보고있으니 얼굴을 가리듯 안가리듯 수줍게 

부끄러워하는모습과 야릇한 신음소리가 엄청난 데미지를 줫던탓일까 50분이라는 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졌습니다.

시원하게 풀고 샤워하고 나오네요..음 번가 예뻐요 나갈때 아쉬워서 포옹하면서 엉덩이한번 스윽 만지고 

팁2만원주고나오네요..ㅎㅎ 자주와야될 업소입니다.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