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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오늘 고생했으니 저에게 선물하나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이자벨로 선택하고 예약해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미대환이 작성일21-02-10 조회347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02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두바이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자벨




⑥ 업소 경험담 :







별내에 살다 부천쪽으로 발령이되어 여차 저차 이사를 하고ㅋㅋㅋ

오늘 고생했으니 저에게 선물하나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이자벨로 선택하고 예약해봤습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약간 표준 몸매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게 이쁘고 슬림하고 빵빵하고 그런쪽도 좋으나 그건 눈으로만 좋지 사실 떡치고 나오면

동생쪽 부위가 아픕니다 쑤시고 그런기분들때 아.. 나하고는 안맞구나 마른체형은 싶더라구요

이자벨매니저는 표준에 속하는거 맞았고 그냥 실장님께 솔직하게 만질거많고 표준체형이 저하고 떡감이 좋더라고 하니

알아서 맞춰주셨고 인증 절차가 좀 까다로웠으나 이렇게하면 사실 다음에도 편하게 올수있을꺼같아

조금 더 마음이 편했습니다

입실 후 사진과 싱크 90%.. 다들 그정도는 알고 다니실꺼라 생각해요

100% 똑같은 친구가 있으면 휴게텔이 아니라 오피지..

제 개인적인 얘기는 각설하고 입실후에는 저의 시간이라고 생각하기에

매니저들 폰만지고있거나 건성건성하면 정말 싫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영어 엄청 잘합니다 ㅋㅋㅋ 재밌고

자세도 제가 여러번 바꿨는데도 괜찮아~ 괜찮아~ 그러면서 잘받아주니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있네요 

대리고 살것도 아닌데 잘 놀다가면 즐달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분들도 즐달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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