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무한 ㄸㄲㅅ를 제공해주어 천국행 급행열차를 탑승하게 할뻔했던 동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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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을위해 작성일21-02-10 조회69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월 첫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동화
⑥ 업소 경험담 :
생일을 맞이했다고 친구녀석이 술한잔 하자면서 불러내는곳이 분당... 평일날 쉬는 놈인지라 친구놈 퇴근전까지 개인적인 볼일 좀 보고났더니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 일단 막무가내로 분당행 지하철에 몸을 올려 봅니다.
친구놈과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일찍분당에 도착했는지라 커피숍이나 가서 버팅길까? 하고 있는데 한시간정도 더 늦어질꺼 같다는 친구놈의
카톡이 울리는 바람에 그럼 분당에 미녀분들이나 보러가야겠다~ 하면서 2업소가 생각나는데 저녁에 술마실꺼니 명물이 있는 업소는 다음을 기약하고
초초초초초초초 미녀 실장님이 반겨주시는 퍼스트로 입장합니다.
겁나 매우 아주 반갑게 반겨주시는 겁나이쁜 수실장님... 예약도 안하고 평일 이시간에 웬일이냐는 말에 평일날 쉬는 일해서 쉬는날 + 약속있어서
놀러왔다고 하면서 잠깐 수다떨다가 본격 스타일미팅(?)을 가장한 몇일전에 겁나 좋게 보았던 xx언니를 슬며시 운떠보는데 역시나 마감....
그날같은 찬스는 없는건가! 하면서 이런저런 미팅의 결과 금일 만나기로한분은 바로 동화매니저님!
준비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씻고 들어갈꺼냐는 실장님의 물음에 '그냥 이쁜 실장님이랑 수다떨다가 들어갈께요~' 해서 미주알~ 고주알~ 하면서
수다 한참 재미있게 떨다보니 준비가 다 끝났는지 '자~ 모실께요' 라는 언제 들어도 심쿵하는 멘트와 함께 실장님과 이동하니 참 긔여운 인상의 언냐가
부드럽게(?) 인사해 주는데 첫 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너무 들떠서 수다 엄청 떠는데 각종 개드립도 웃으며 잘 받아주는 우리 동화언냐~
준비해간 간단한 조공 드리며 신나는 수다 떨면서 한꺼풀 한꺼풀 벗으며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니 동화언냐도 같이 수다떨면서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긔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다이너마이트한 육체미가 ㅗㅜㅑ...(수실장님 제 취향을 너무 잘 캐취 하신다~) 덕분에 동화언냐 몸을 보자마자 바로 힘빡! 하고
들어가는 동생녀석.... 그런 동생녀석을 보면서 눈 흘기며(?) 같이 탕으로 입실하는 동화언냐~ 동화언니의 손길에 앞뒤 위아래 겁나 깨끗해지고 나니
돌아누으라는 동화님의 말씀에 엎드려 누으니 따뜻하게 달구어진 아쿠아를 꼼꼼하게 펼쳐 바르더니 발끝부터 혀로 절 맛보며 올라오던 동화언냐....
엉덩이를 격하게 흡입하다가 바로 2호터널로 직행 빨고 햩고 찌르고 돌리(?)며 살살 녹아내리게 만들다가 빳빳해진 동생덕분에 절로 허리가 살짝 들어올라가니
그런 허리 누르며 옆구리를 타고 올라오며 다시 절 맛보다가 척추를 타고 스트레이트로 내려가서 2차 2호터널 공략.... 1차 공략보다 찐하고 딥해진 공격에
절로 허리 바운스 칠려는 순간 딱 끊어버리고 다시 반대쪽 옆구리 타고 살살 올라가며 살짝 살짝 손장난 쳐주는거에 격한 신음소리 내며 이 기분 좋음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다시 쑥 내려와서 2호터널에 3차 융단 폭격을... 그 딥한 공격에 발끝이 말려 올라가며 허리가 번쩍 올라가니 이번엔 양손을
앞으로 돌려내밀어서 손으로 동생녀석을 공략하며 2호터널에서 천국행 급행열차 티켓을 끊어주는 동화언냐의 어택에 '그냥 지르고 샷추가 해야하나?'하고
있을때 엉덩이 흡입하며 손장난 강도를 줄이더니 반대쪽 다리를 타고 내려가는거에 '잘 참았어~' 라고 혼자 위안가지고 있을때 양손으로 ㅇㄷㅇ 벌리고는
동생녀석부터 드래곤볼을 거쳐 4차 2호터널 침공(?)이..... 그동안 수많은 언냐들 만나봤고 한 애무 및 ㄸㄲㅅ 한다는 언냐들 만나봤지만 동화언냐의
ㄸㄲㅅ는 그 긴시간동안의 강약조절(특히 끊어(?)치는 기술)과 완급조절로 애간장태우면서도 격하게 기쁘게 해주는건 ㅗㅜㅑ~
그렇게 천국문앞에 몇번 노크했다 돌아와서 정신 챙기고 있으니 돌아누으니 눈앞에 펼쳐진 C~D는 되보이는 참한 무기가 눈앞에서 요리 조리 움직이며
맛사지해주는거에 취하고 있으니 '오빠 반응이 참 솔찍하니 해주는 재미가 있네~ 본격적인거는 저기로~' 하면서 일으켜 새우고는 아쿠아 범벅된 절 깨끗히
씻긴후 마른다이로 이동 빠르게 시원한거 한잔 하면서 호흡(?) 가다듬고 있는데 엥? 웬 콜이 울리지?.... 하면서 시계보니 헐... 진짜 콜울릴 시간 ;;;;
진짜 길고 찐하고 딥한 탕 서비스에 취했던게 맞구나 싶어하는 찰라 절 살포시 밀치고 찐하게 kiss하는 동화언냐덕분에 호흡가다듬던 동생녀석이 급속도로
부활하여 존재감을 뿜뿜~~~ 하고 있으니 동생녀석에 얼굴박고 BJ해주는데 ㄸㄲㅅ해주던 그런 딥하고 찐한 공격이 본격적으로 동생녀석에게 작열하니
벌써 신호가 부들부들오는거에 더 자극받으면 큰일(?) 날꺼 같아 빠르게 장비 장착하고 동화언냐와 정상위로 합체하는데 이런 다이너마이트한 몸매와는
다르게 겁나 쫍.... 쫍... 쫍.. 쫍!!!!!! 덕분에 민감보스 상태인 동생녀석 진입도중에 발싸할뻔한거 어찌저찌 넘기며 계속 살살 동화언냐안으로 진입하는데
엄청난 자극이 계속오는거에 더 딥하게 진입하는거 포기하고 다시 바깥으로 나갈려는 동생을 잡고 안놓아주는 동화언냐... 덕분에 살짝살짝 움직이는것만으로
어마무시한 자극에 발싸각이 자꾸 밀려나오는거에 그냥 동화언냐 껴안고 찐하게 kiss하니까 그 kiss받아주면서 양다리로 절 감싸주는데 그러한 움직임에도
동생녀석에게 전해지는 자극이 너무 강렬하니 그냥 더 참는거 포기하고 지금상황에서 최선(?)의 떡질이라 생각되는 바운스타자마자 올라오는 신호에 더
못참고 kiss하며 동화언냐안에 분신들을 발싸..... 그 잠깐의 움직임에도 얼마나 격렬했는가 땀샘이 폭팔.... 넉다운된 절 눕히고 가지런히 뒷정리해주는
동화님의 손길에 절로 나근해지는게 살짝 졸음이 밀려올려는 찰나 울리는 2콜.... 덕분에 정신이 번떡 드니 이제 씻으로 탕으로 가자면서 품에서 떨어지는데
그냥 더 껴안고 싶....... ㅎㅎ
탕에서 동화언냐덕분에 깨끗해진 상태로 나와서 꽁냥꽁냥하면서 옷 다입고 다음번을 기약하는 아쉬운 포옹과 키스하고 나와서 수실장님과 후미팅하면서
엄지척을 몇번을 하고 있다보니 친구놈도 마쳐서 근쳐 왔다는 말에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고 하며 퍼스트에서 나왔네요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퍼스트의 동화 매니저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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