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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황홀했던 그녀와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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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딘 작성일21-02-10 조회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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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스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와꾸도 흔하지 않은 와꾸에 성형티가 없었고  




무엇보다 되게 착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는데 컵에 담아서 오고 굉장히 달달했습니다. 




와꾸와 마인드가 한방에 검증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눌때에도 제눈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경청해서 들어주네요 




지우가 씻겨준다고 샤워실로 가서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서비스를 해주려고합니다. 








신기함도 잠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오~우 




감탄사가 연발되네요 몸을 부비부비하며 바디를 타는데 너무 야합니다. 




그리고 제 존슨에 정조준을 하여 입으로 빨아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간지러우니 참기 힘드네요 




지우의 서비스는 이제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똥까시를 해주는데.. 벌려놓고 사정없이 혓바닥을 집어넣고 




들어오는 혓바닥... 다리가 풀릴꺼같더라구요 








이제 침대로 와서 연애를 하려고합니다. 




마른애무를 해준다고 하기에 그냥 안해도 된다고 하고 




지우를 눕혀 지우의 젖무덤을 파고들며 저도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곧이어서 지우의 신음이 터지고 지우의 은밀한곳은 물이 고여있습니다. 




말하지않아도 자연스레 69자세를 잡아주고 열심히 애무를 합니다. 




속궁합은 어떨지 콘을 장착하고 들어가는 순간 




아~~ 또한번 감탄을... 속은 뜨거웟습니다. 




곧이어 여상위로 먼저 시작을하는 지우




지우의 허리가 개미처럼 얇고 그립감이 상당합니다. 




지우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저역시 온 신경이 존슨에 몰려있고 




 




자세를 바꿔 뒤로 하다가 베리의 허리라인을 보며 작렬히 전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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