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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캡쳐해서 간직하고픈 복도 하이에나들의 현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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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형 작성일21-02-10 조회66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희아
⑥ 업소 경험담 :
시크릿의 클럽층으로 이동~!!!
두근두근.... 가슴부터 보이는 몸매 오지는 언니가 방긋~
침 질질 흘리며 언니따라 갑니다
클럽안에는 광란의 섹스파티가 한창이였고 조명에
분위기는 한층 더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의자로 앉으니 하이애나처럼 어슬렁어슬렁 달려들어 빨기 시작하는 언니들~
섹드립까지 찰지게 쳐주는데 누군지 욕도 아주 맛나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광란의 섹스파티가 시작이 되고
희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 그 짜릿함이란~
방에서는 본격적인 희아의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는 하드하고 자세는 섹시하며 멘트는 야해가지고
남자를 완전 가지고 노는데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희아랑 한창 미친듯이 섹스를 하고 다시 나가서 뒷치기하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언니~
옆으로 오더니 방금 섹스하고 왔는데 만족을 못했다면서
키스며 가슴이며 빨아주고 있네요...ㅋㅋㅋ
희아랑 너무 매력적인 클럽에서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목 끝까지 밀어넣어서 BJ를 하는데 입으로만 해도 충분이 발사할듯한 스킬~
희아를 침대 위로 올려 가슴을 애무하고 역립을 했습니다
축축히 젖으면서 흥분하는 희아의 봉지 속으로 돌진해서 강하게 펌핑하면서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끌어안고 쉬고 있는데 우리방으로
자꾸만 기웃 거리는 사람들~ 관전 하러 다니는 무리 같았습니다
희아와 저도 다른 방을 구경 하러 갔는데 딱히 볼만한 방이 없어서
다시방으로 와서 껴안고 뽀뽀하고 놀다가 방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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