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여운 글래머 미미같은 애인 만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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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틀딱충 작성일21-02-10 조회6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만나본 언냐는 미미매니저였습니다.
귀여운 글래머 언냐를 보니 저도 몰래 함박 웃음 지었네요
가슴이 반쯤 드러난 의상과 애교넘치는 처자를 보니 똘이는 벌써부터 발기탱천하네요
같이 담배랑 음료수 타임 좀 갖고는 씻고서 물다이 받는데
앞으로 뒤로 사정없이 비벼주는 가슴 바디에 저는 거의 해물파전 되는줄 알았네요 ㅡㅡ;
서비스 엄청납니다 키스 장난아니게 받아주는데 그냥 받는내내 헤벌레하고 있었습니다.
연애할때도 다시 바디 또 해주려고 하길래 힘들거 같아서 그냥하자했습니다.
제가 그녀의 먹음직스런 찌지를 맘껏 탐하다가본 게임 진행해봅니다
실장님 말대로 미미 언냐의 연애 반응은 끝내주네요
깊숙히 진입해줄때마다 아픈것인지, 흥분되서인건지 아앙아앙 거리는데
언냐 괜찮은건가 싶기도하고 또 엄청 야릇하기도 합니다
언니가 위에서 방아찧어줄 때 슴가의 출렁임은 잊을 수가 없네요
한손으로 다 만질 수 없어 두손으로 받쳐서 만져야 했었네요
물다이에서부터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르는 곧휴 쪼임이 극에 달해 후배위에서 그만 최후를 맞이했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언니의 그랜드캐년 같이 깊숙한 슴골짜기에 얼굴파붇고 물고빨고하다가
벨이 울려 퇴실해서 귀갓길 운전하는데 미미 언냐의 알흠다운 나체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 귀갓길 운전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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