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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표정과 마인드와 반응이...참...애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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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유 작성일21-02-10 조회5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에서 만난 아라 이야기 입니다
신드롬으로 들어서자 마자 스텝분들 이랑 실장님이 살갑게 맞아 주시고요
여긴 항상 참 밝고 친절해서 좋습니다
미팅하면서 가슴 좀 있고 이쁜 언니 부탁드리고 잠시 대기하다 안내 받았고요
방에 들어서니 슬림하고 이쁜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착~안기는 마인드와 이쁜 목소리의 톤 까지...
뭐 이거 어쩌고 저쩌고 할 것도 없이 바로 똘똘이가 힘이 들어갈려고 하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요즘 sns에 많이 보이는 그런 느낌이랄까???ㅋ
가슴 뿐 아니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탄한 힙과 허벅지 까지
몸매 후덜덜 하더군요
살짝 애교 톤의 밝은 목소리로 이끄는 아라를 따라 음료를 한잔 마시면서
어색한 첫만남을 이어갔습니다
아라의 성격이 워낙 밝아서 금새 어색함도 사라지고
친해지고 어색함이 풀렸다 싶으니
먼저 옷을 벗는 아라의 몸매에 또 한번 눈에서 하트가..ㅋㅋㅋ
탱글거리면서 출렁 C컵의 가슴과 아라의 몸에 정신이 팔린 채로
부드러운 아라의 손길로 샤워를 마치고 받은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일단 아라의 몸이 주는 촉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도톰한 입술로 적당한 압을 가하면서 해주는 서비스와 BJ
이런 걸 타고 낫다고 해야하나 싶네요
타고난 아라의 몸이 아니라면 줄 수 없는 즐거움
좋았습니다 아주 많이요
이젠 자연스레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허리로 향하는 제 손은
아라의 환상적인 라인과 촉감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레 키스
방금 전까지 제 몸을 정신없게 만들었던 그 입술을 이번엔 제가 공략해 보았습니다
왠지 지기 싫은 마음에 온 정신을 집중해서
살짝 살짝 숨을 내쉬는 아라를 느끼면서
너무나도 탐스러운 아라의 가슴을 한껏 모아쥐고 제 입안으로 밀어 넣어
살짝 내쉬는 숨을 신음으로 살짝 바꾸면서 저도 C컵이 주는 엄청난 촉감에
살짝 입을 떼고 신음을 내쉬면서
한참을 맛을 보고 자꾸만 제 아래를 터치하는 아라
너의 아래로 내려 가라는 신호인건가? 하는 의문과 함께 탐스런 엉덩이를 두손 꼬옥 욺켜쥐고
아래도 열심히 해주니 신음반응 좋더군요
그리고 살짝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아라에게 잠시 다시 제 몸을 맡겨
흥을 있는 데로 끌어 올리고 그녀의 주도로 시작된 연애
위에 올라타 제 똘똘이를 잡아 본인의 그곳으로 밀어넣는 모습은 엄청 인상적 이였습니다
그리고 콘을 씌우고 있음에도 엄청난 쪼임
단순한 쪼임이라고 표현하기엔 엄청나게 많이 아쉬운
그녀의 아래속 감촉
연애감 최곱니다
환상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연애를 나누고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절정을 맛보고는 둘다 호흡을 고르며 침대로 쓰러졌네요
엄청난 짜릿한 충격의 달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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