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것 같은 이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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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2헐크 작성일21-02-10 조회50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목동쪽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비
⑥ 업소 경험담 :
여유있게 도착해서 결재후 로비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 해주네요 대략 희망사항을 얘기하니
한참을 고민하다가 신비로 초이스!
고민끝에 초이스한 신비를 고대하며ㅎ 티방으로 입실~
검정 원피스에 쫙빠지면서도 섹시한 언니가 바로 팔짱부터 쏙~
왠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것 같은 이날의 시작은 출발이 좋네요ㅎ
담백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이곳저곳 구석구석 씻겨주며 양치질도 하고 가슴도 주물럭하고
따듯하게 물배드도 데워 주네요ㅎㅎ 땃땃하게 누워서
미끄덩 미끄덩 바디부터 여유있게 즐겨봅니다ㅎㅎ
살결이 부들부들한게 평소에는 별 신경없이 자극없던 부위에
바디살결이 맞닿으니 온몸이 자극되는게 벌떡~벌떡~ 섭니다ㅎㅎ
이어지는 배드에서 바로 육구부터 서로 시전해보니
물고 빨고 어느덧 신비의 소중이가 촉촉해 질때쯤 CD장착후
조심스럽게 살~살 넣어봅니다ㅎ
야릇하게 터지는 신음소리가 앞치기부터 펌핑질을 하기에 안성맞춤!
귀두부터 조여지는 느낌은 CD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잘 느껴질정도로
좋습니다ㅎ
골반을 흔들기 힘든 자세에서도 저를 기쁘게 해주겠다며
쉬지 않고 상.하.좌.우로 흔들흔들하며 껴안은 상태로 귓속부터
목덜미까지 빨아줄수 있는 모든 부위를 다 빨아주며 펌핑을 하다보니
어느덧 발사직전 도래하니ㅎㅎ 그대로 더 깊어 쑤셔넣고 발사!!
다리가 후덜덜한게 간만에 죽여준다는 표현이 절로나오는 신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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