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정

⑥ 업소 경험담 :

 

휴일에 혜정이를 보고 왔네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타업소에 있다가 최근에 바운스로 넘어온거 같더라구요

 

저도 예전 업소에서 한번 봤던 친구라 굳이 따로 문의 안하고 당연히 맞을꺼라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역시나 맞았네요ㅎ

실장님 안내받고 입장하니 웃으면 반겨주네요

 

다만 몰라보네요ㅎㅎ 좀 오랜만에 보는지라 몰라보면 모른척 하려고 생각했는데 뭐 아는데 굳이 얘기한건지 몰라보는건지

별다른 언급이 없길래 저도 초접인것처럼 행동했네요

 

쇼파에서 다이어트,직업,주식 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잼있게 나누다 샤워하자고 해서 같이 샤워했구요

 

혜정이의 최대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침대에서의 내용이죠~

 

시작부터 끈적하게 앵겨오기 시작하고 키스도 적극적이면서 역립시 반응도 살아있구요

 

역립에 별로 열심히 공들이지 않았는대도 아래는 이미 물이 흥건하기 시작하네요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삽입시 반응이 장난아닙니다

 

'좋아'  '어떡해'부터 시작해서 '너무 느끼는거같아' 나중엔 '그만 그만 느낄래'라고 애원하면서 진동활어 마냥 부르르
떠는데

계속하다간 애 잡을꺼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계속 달렸네요ㅎ

 

무한 피스톤운동시 속에서 물이 계속 나오는걸 느낄수 있구요

 

플레이 내내 부르르 떨고 정신 못차리는 반응이 일품인 친구입니다

 

그 모습이 생각나면 또 보러 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