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사이트를 들어가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까 아인 매니저 프로필이

있길래 저는 바로 전화를 걸었습다.

실장님이 전화를 친절하게 받으시더라고요~~~~

아인이 어떤지 물어보니까 말로 설명해드리는 거보다 직접 만나서

경험해보는게 더 좋으 실꺼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바로 예약을 잡아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난후에 바로 아인 매니저를 보러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되어 아인 매니저 향하여 저는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려구 하니까 아인 매니저가 환한 미소로 반겨 주더라고요

웃는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침대로 올라가서 시작했습니다.

시작 하자마자 돌변 하더라고요~~~ ㅇㅁ를 하다가 장갑을 끼고 하는데

갑자기 젤을 안바르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왜 안바르지 했는데 많아요 ㅋㅋㅋ

물이 많더라고요 ~~~ 아인 매니저 그냥 귀엽게 생각 했는데 호우 ~~~~좋습니닼ㅋㅋㅋㅋ

하는것도 잘하구요.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잘했습니다~!!!1ㅎㅎㅎ

재방각입니다. 저는 다음주 주말에 꼭 방문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