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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구로 여신 쫄깃한 소희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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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1 작성일21-02-11 조회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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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2/1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로 여신




④ 지역명 : 서울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희




⑥ 업소 경험담 : 구로에 있는 여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전부터 통화하는데 재오픈 준비중이라며 계속 재정비 중이고

새로운 매니저로 교체한다고 오래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화를 걸었더니 뉴페이스 소희라는 매니저

들어왔다고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항상 뉴페는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바로 출발해서 방문했습니다. 새로지은 오피슬텔처럼 

깔끔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안내받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노크 하고 바로 문이 열리는데 안열러주고 문열리는 소리만 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열었는데 앞에 아무도 없길래 놀랐습니다. 여긴 수동이 아니라 원격으로 안에서 열더라구여 ㅎ 새로웠습니다. 들어가서 


 


소희 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생각 보다 몸매가 어후 좋았습니다. 벌써 불끈 불끈해지며 거두절미하고 시간 관계상 바로 옷벗고

싯으러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샤워 안해주냐고 묻자 부끄러워 하더라구여 ㅎㅎ 근데 해달라고 말하니 자연스럽게 샤워도 시켜줍니다.


 


깔끔히 샤워 하고 샤워 하면서 제 똘똘이도 어루 만져주고 쭙쭙이도 해주고 어흑 역시 화장실의 쭙쭙이는 너무 흥분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본게임 제 꼭지와 아래를 혀로 저를 유린해줍니다. 바로 제 똘똘이로 입술이 오는데 헉 이게 왼걸 오랫만의

목 . 까 . 시!!!!! 제 똘똘이가 미처 날뜁니다. 허 벌써 끝낼뻔해서 바로 본게임하자고 제가 쓱 뺏습니다. ㅎ 본게임전에 끝낼순 없지요 

바로 본게임가서 그녀 가슴 아랫 계곡 유린을 했습니다. 몸을 잘게 떠는 그녀 비음의 신음소리 저도 흥분 됩니다. 더욱 좋은건 

그녀의 몸 손으로 만질때마다 어훅 촉감 아주 죽입니다. 계속 계속 만지고 싶은 살입니다. 진짜 떡감 지대로입니다. 저랑 맞았는지는 모르지만


 


진짜 다리 살결 끝내줍니다. 정자세로 그녀 허벅지 엉덩이 번걸아가며 주물르며 환상을 맛보았습니다. 오랫만에 억지로가 아니라 흥분해서

싸버렸습니다. 아 자세 바꿀 생각없이 너무 좋아 계속 한자세로만 했습니다. 너무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다음번에 꼭 방문 할것입니다.


자꾸 생각납니다. 친절히 응대해주는 실장님도 너무 좋았고 오랫만에 개즐달 했습니다. 후기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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