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주말밖에 못보는 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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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랑 작성일21-02-11 조회35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6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멜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현지
⑥ 업소 경험담 :
현지매니져 프로필보다가 주말알바 라는 해쉬태그와 몸매와 사이즈도 좋아보여서
이건 즐달 아니면 중달이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시간도, 날짜도 모든것이 운명이였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실물로보니 현지매니져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이며 와꾸는 섹시미 넘치는 룸삘입니다.
도톰한입술과 오똑한 코가 섹시해보이네요.
짧은 타임인지라 함께 씻고나와서 호다닥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탐해봅니다.
급한성격인지라 일단 제가 덥쳐서 반응을 보는데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리얼반응이네요.
향긋한 냄새가 나는 그녀의 숲을 제치고 분홍빛이 도는 속살을 맛보았습니다.
혀끝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달콤한맛이 제 존슨을 더더욱 크게 만들어주네요.
한손으로는 제 존슨을 잡고 신음소리를 내는 현지매니져.
흥분이 최 고조로 올라가서 장비를 착용한 후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
과하지 않지만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커지는 신음소리와 제 눈을 똑바로 보는 아이컨택에
흥분은 점점 제 허리 움직임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뒤로 돌려 후배위로 엉덩이를 쪼물대며 시원하게 발싸하였군요.
옵션을 하고 보면 좋았을껄..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가벼운 지갑이 야속하기만하네요.
다음에는 꼭 옵션하고 보러 와야할것같습니다. 벌써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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