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지민이 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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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균니 작성일21-02-11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12월 말경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도봉 M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친구와 함께 시간 때우던중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서로 검색하다 M으로 확정 박고
전화드려 화사와 지민 민 셋중에서 예약문의를 했는데 실장님께서 지민이와 민이 매니져가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D코스 예약잡고 친구와 시간 맞춰 가면서 고민하다 재접보단 초접이 보고싶어 초이스를 바꿔달라 부탁하니 콜을 해줘서 지민매니저를 만나게 되었네요
정해진신호후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는데 사진과 싱크가 상당하더군요 물한잔 받아 원샷을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따라들어와서 씻겨주는데 속옷과 슬립에 가려져있던 나신을 감상하게되니 참 좋더군요
즐달이 되겠다는 예상이 확 들더라구요
앞뒤로 씻겨주는데 분신은 하늘높이 일어서고 제손은 지민매니저 소중이와 슴가며 전신을 탐하며 열심히 키스를 했네요
비누 거품이 싹 빠져서 나가려는데 BJ가 들어오는데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ㅋ
함께 물기를 닦은후 침대로가서 눕자마자 덥쳐오며 BJ를 해주는데 예쁜친구가 해주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함께 물고빨고 역립에 키스를 오락가락하며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싸후에 위로 포개지니 꼭 끌어안아 주는데 그게또 기분이 좋더라구요
팔베개 해주고 잠시 휴식시간을 취하다 뽀뽀하며 가슴을 살살만지니 지민이 한번더 하며 물어보더군요
고개 끄덕이니 바로 입과 손으로 새워주는데
그만 시키고 키스하고 가슴 빨고 크리를 손과 쥬니어로 문질러주니 좋아하는것 같아서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 하다보면 투샷을 못하게 될것 같아 콘 씌워달라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측위 뒷치기 등등 여러채위를 해보다 못쌀것 같아서 침대 끝에 걸치게 하여 정상위로 마무리 지었네요
재접 의견 : 다음엔 원샷으로 이른 타임에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양쪽다 정상컨디션으로 다시 한번쯤은 더 즐겨보고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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