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씻고 손양이의 방으로 이동했지

뭐랄까 .... 진짜 손양이는 청순하게 생겼음

무한샷코스를 가지고있는 매니저라기에는 너무 깨끗했고

뭔가 이미지가 매치가 안된다? 이런느낌이였음

하지만 방문을 닫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아차싶었다

나의 가운을 벗기며 키스부터 훅훅 들어오는 손양이

거기에 그녀의 손은 바쁘게 나의 몸을 훑고 있었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극적으로 애무가 들어왔고

그렇게 우리는 화끈한 1차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

살짝 놀랐지만 오히려 이런 적극성은 나를 더욱 꼴리게만들었지

쉴틈이있나? 바로 손양이를 눕혀놓고 역립진행!

뭐랄까 ... 그냥 청순하게이쁜 여인의 봊이를 내가 빨고있다?

이런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나한테는 크게 흥분감을 준것같음

손양이가 뭘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나의 잦이는 크게 팽창해있었지

바로 2차전을 돌입해서 힘차게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어

나의 박음질에 야릇한소리를 흘려대며 더욱 야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손양

하 ...... 기분좋게 2차전까지 성공! 최고의 흥분감이였다

빠르게 2차전까지 끝내고 이제 담배 한 대 피우며 좀 쉬려고했지

같이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손양이가 자리를 옮겼어

응 ....? 내 잦이를 빨면서 나와 대화를 이어가겠다는거지 ....

나참 그래 오늘 어디 한 번 죽어보자 손양아

그렇게 나의 몸은 그녀에게 유린당하기 시작했고

3차전은 그렇게 손양이에게 따먹혔다 ......

4차전은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시작했는데

진짜 손양이랑 함께한 시간 내내 잦이가 발기해있던 것 같다

혹 손양이를 만날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기빨릴 준비하고 만나길바란다

안그러면 당신들도 아마 후덜덜 거리며 퇴실하게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