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왕의귀환? 지명제조기? 그녀의 이름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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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라드 작성일21-02-12 조회500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21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멜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그녀가 복귀했다길래 도대체 누군가 하고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왕의귀환?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도대체 어느정도이길래.. 하고 전화했는데
제가 원하는시간보단 1시간정도는 뒤에, 그것도 30분코스만 되더군요...
그냥 다음에 갈까.. 하다가 궁금증이 너무 폭발하길래 예약을하고 다녀왔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이쁘고 슬림한 몸매입니다!
이쁜얼굴로 애교까지 부려주니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를 잘 하는것같구요.
샤워서비스도 있는 매니져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씻김을 잘 당하고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침대위에 누워있는데 제 옆에 와서 눈을 마주치며 하는얘기가
'오빠~ 키스해도되죠? 해도 된다고하면... 각오해요?'
미쳤네요. 어디서 이런멘트를 배워와가지고 ㅠㅠ
BJ도 손을 같이 사용하면서 해주는데 이때 사정감 만땅으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조금 참자는 의미로 역립을 하는데 중간중간 움찔거리며 느껴줍니다.
그리고 조금 가라앉은 사정감. 바로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합니다.
하지만 제 아래에 이쁜얼굴로 씨익 웃으며 눈을 마주치는 순간!!
가라앉은 사정감은 다시 만땅으로 올라옵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 참아보자 하면서
허리운동을 슬쩍 멈추니 반대로 아래에서 허리를 흔들어주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그대로 강하게 팍팍 박아버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정말 지명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매니져였습니다.
실장님께 나와서 연락드려 왜 이런분이 이제야 왔냐고 하니, 최근까지 몸상태가 안좋아
푹 쉬다가 다시 나와주신거라고 하더군요.
만날때마다 아껴주어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야 제가 오래오래 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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