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비 매니저 간결한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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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등어저 작성일21-02-12 조회4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둘째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니코틴
④ 지역명 : 구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응대가 완전 친절하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어두운 편이고 진짜 심하게 좁습니다. 고시텔과 오피스텔의 중간어딘가인데 소리내면 옆방에 다 들릴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하는중에 옆집남자 기침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비매니저 첫인상 키는 160정도로 딱 안아주고 싶게 생겼습니다. 실루엣이 가슴이 개 큰데 허리가 잘록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가슴은 의느 이긴한데 원래 본인가슴이 좀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넣었는지 윗부분은 몰랑몰랑해서 처음엔 몰랐네요 ㅎ
나름 만질만 합니다
입술이 필러넣어서 빵빵한게 빨고싶게 이뻤는데, 분위기 좋을때였는데도 뽀뽀조차 절대 금지였던점 매우 아쉬웠습니다
교정때문에 안할려고 하는 것인지 저도 작년에 교정끝내서 어떤지 잘 아는데 끝까지 안됬습니다
배 전체에 컬러로 ㅌ투가 되있었던게 이뻤습니다. 만져보니 출산인지 무슨이유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배부분 살이 탄력이 없더군요
방이 워낙에 어두워서 타ㅌ로 덮인부분이라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샤워서비스 중에 펠라 맛보기섭스 있었고 샤워마무리후에 침대에서 마저 진행했습니다.
펠라는 압 없이 그냥 부드럽게였고 간단하게 세우고 바로 기승위로 넣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쪼임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많이해서 한발빼기가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좀 결정적으로 머리가 떡져있었고 머리 쩐내까지 안감은지 최소이틀은 되어보였습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끝냈습니다.
결론은 전체적으로 몸매 슬림 빵빵 굳이고 얼굴도 분명 이뻤던것같은데
좀 씻기고 화장도하면 이쁜 매니저니까 에이스 될수도 있을 것같은데
밝은 방에 이쁘게 화장하고 입혀서 담에 함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달에 중랑으로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상태 관리 빡세게 하는데로 마인드 교육까지 좀 하면 더 좋은 매니저가 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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