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레빗 하드한 색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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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의손이다 작성일21-02-12 조회4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1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메랑
④ 지역명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레빗
⑥ 업소 경험담 :
눈에 띄는 레빗매니저로 찜하고
실장님께 전화하고 가능한 시간으로 예약한뒤 가서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도 크고 예쁘면서 섹시한 스타일인데 와꾸는 또 살짝 청순한 느낌도있고
가슴도 보들보들하면서 좋은 촉감도 좋았구요
허벅지 촉감이 좋아서 계속 만졌네요 ㅎㅎ
넣었을때 꽉꽉 물어주는게 느낌이 좋았어요
정상위,여성상위 할때도 키스도 잘받아주고 젖꼭지도 계속 빨아주고
하드했습니다 ㅎㅎ
후배위 할때도 제가 장난으로 살짝 뺏더니 엉덩이 흔들면서 자기가 알아서 넣는모습이 귀여우면서 섹시 했네요
관계 끝나고도 이런저런 장난치면서 애교도 부리니 여자친구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재방의사 200%
다음에는 길게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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