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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간 손양)무한샷으로 들어가서 다리가 풀릴때까지 싸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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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브미 작성일21-02-12 조회435회 댓글0건본문
서비스잘한다고 유명한 손양 드디어 보고 옴ㅋㅋㅋㅋ
역시 손양은 원샷코스론 아쉬울듯
딱 무한 코스로 들어가야
지대로 손양을 즐겻다 할 수있찌
일부러 손양이 볼라고 삼주동안 열심히 모앗고,
돈도 ... 그것도...
도착하기도 전부터 이미 풀발기 상태라
빤쓰도 새걸로 고무줄 짱짱한걸로 입구 갓음
샤워장 구석가서 벽보고 빠르게 샤샤샥 닦고
바루 안내 받아서 손양이 방으로 이동
문 열리고 들어가는데 지렷다 ~
바로 보이는 청순한 와꾸 헑...
분명 앉아서 대화를 하긴 햇던거 같은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
솔직히 무한이라도 두번 정도 예상하고 간건데
내 생각보다 내가 더 대단한 놈이였다....
가슴에 찍 ! 입에다 찍 !
물다이 받다가 찎 ! 침대에서 찎 !
포샷 후 30분이 남았고
이건 안쌀 수가 없는거임
고수의 서비스라는게 이런거구나
느끼게 해준 진정 서비스 퀸
나도 활어로 만들었지만
본인도 정말 화끈하게 즐기는 손양
잘 느끼고 섹소리가 거이 AV배우 싸대기 치는 수준
30분 남았어도 4번으로 끝나겟구나 싶었는데
기어코 한발을 더 발싸시키는 손양이 ...
나도 나지만 너도 난x이구만..
다시금 내 몸이 건강하다고 느끼게 해준 손양이에게 감사를 !
방에서 나오니까 무슨 짓을 햇길래
사람이 쪼그라 들어서 나왔냐고 하시던 실장님...
사실 3번 싸서 그랫다고 뻥쳣는데...
실은 5번 해서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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