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민수와 AV한편 찐하게 찍오왔습니다! 민수는 정말 야한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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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격진스 작성일21-02-12 조회416회 댓글0건본문
상당히 야하고 끈적하다고
질퍽한 연애의 정석으로 알려져있다는 민수....
소문으로 후기로 실장님 추천으로
여러가지가 복합되어서 민수를 볼수가 있었다
깔끔하고 완전 풀세팅되어있는 블링블링한 외모
의외로 상당히 예의바른 룸삘 아나운서 스타일
공손함이 몸에 익은 에티튜드..
대화를 나누다보니 너무 친절했다
터치마인드는 더더욱 좋고 샤워도 전에 손이 내 웃옷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가슴 자기만다하면서 만지작만지작~
급꼴려서 일단 씻자!! 샤워 후 침대에서 몸을 맏겨봅니다...
가사도 생소한 애국가와
슬픈기억들을 떠올리며 몆번이나 참아 참아..
쌍방울 빨릴때 0.5초만늦었으면 바로 나올뻔..
연신 스탑~을 외치며 간신히 말림....
진정에 진정을 거듭하며 애무 받다가는
삽입도 못할거 같아 중간 스탑~을 외치고~
탱탱볼 같은 언니몸을 타고 내려가니
아래쪽 잘 정돈된 꽃밭에서 연신 물이 주르르~~
저도 흥분해서 팔딱대고 언니도 흥분해서 팔딱대고
못참고 콘끼고 바로 삽입해서 뜨거워집니다
부릉부릉 시동겁니다
얼마 못가 토끼가 되었지만 아 너무 좋았습니다
아...언제 컨디션 좋을때 다시함 보고 그녀와 대련할수있는
건강한 풀업상태를 만들어 재도전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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