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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너무좋은 스팩과 너무이쁜 외모 , 필시 한번 본 남자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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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팡 작성일21-02-12 조회4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나
⑥ 업소 경험담 :
와꾸가 너무너무나 출중하다는 입이닳도록
이지실장님이 칭찬을 하셨습니다 ㅋ
이지실장님의 자신감에 찬 설명에....예나를 보게됐는데....
방으로 들어 가서 보는데.....순간....멈칫....
160중반의 키와 자태가 남다른 예나가 서있네요
적당한 가슴에 얼굴은 초초초 여신급으로 이쁘네요
어두운 조명에서도 환하게 빛나는 와꾸네요
와.. 이런 와꾸의 아가씨도 있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살짝 시크한 느낌이 있는거 같기도 한데.....뭐...암튼 실장님의 탁월한 추천,,,,
나를보며 씨익 웃어보이더니 씻으로 들어가자며 손잡고 샤워하러..
벗은 예나의 몸은 핑크빛 가슴과.... 뽀얀 피부,,,,빵빵한 엉덩이,,,와~~~씨....
미치겠더라고요.....
샤워를 하며 조물딱 거리다가
바로 침대로 넘어왔죠, 삼각애무를 하며
내숭없이 삼각애무를 선사해주네요..소프트하지만...열심히해주는 모습이 귀엽네요...ㅋ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하는데.....
예나의 이쁜 보지도 그렇고 아주 맛깔나게 빨아줬죠
역립 반응도 적당하고 연애감은 역시
두말하면 입아픈 그런 떡감 이네요
예나를 보여주신 이지실장님께 무한 감사에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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