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1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설 연휴를 맞아서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을겸 스파나 다녀오기로 합니다.

 

지방에 거주중인데 서울 원정은 처음이라 설렘반 긴장반 마음을 가지고 출발을 합니다.

 

압구정에 위차한 더존 스파를 방문을 했습니다.

 

가격도 투샷에 12로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받을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마음을 안고 방문을 했네요~

 

도착후 결제를 하면서 서비스 설명을 들으니 핸플 립서비스15분 건식 마사지60분 핸플 립서비스 15분 코스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터치 수위도 듣고서 샤워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원래 탕도 있다고 하시는데 리뉴얼 중이여서 다음주에 오픈 예정이여서 이용 못한거는 좀 아쉽네요ㅜ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시 누워 있으니 노크와 함께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지수 언니라고 하네요~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됬다고 하시는데 지방에서는 볼수 없는 매력의 언니였습니다..

 

참하고 귀엽고 이쁘고 이 모든게 한번에 갖춰진 언니여서 진짜 아름답다 라는 생각만 계속 했네요 ㅎㅎ

 

ㄲㅈ를 타고 내려와 존슨을 물고서 ㅅㄲㅅ를 시작해 줍니다.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며 핸플도 받으니 신호가 오더군요

 

발사를 할거 같아 말을 하니 입에다 하랍니다.

 

입싸가 옵션도 없이 기본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입싸후 청룡을 탄후 언니는 퇴장~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의 미시가 들어오는데 완전 할줌마 그런게 아니라 섹시한 미시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사고 의상도 야릿해서 마사지 받는데 행복했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으며 후면 전면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셔서 집만 가까우면 자주 방문 하고 싶은데 집이 너무 멉니다..

 

전립선 관리도 해주시고 다시 존슨을 일으켜 세우주시니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하나 언니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키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딱 내가 좋아하는 슬랜더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가슴도 크고 촉감도 훌륭해서 만지작 거리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신호가 와 입싸후에 가글로 청룡 받고 배웅 받았네요 ㅎㅎ

 

연휴라서 달릴수 있었는데 또 언제 올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

 

내 대신 다른분들 방문 한번 해보십쇼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