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유성호텔

④ 지역명 : 봉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와.. 하얗게 불탓어요 완전전소.. 

지나씨만나고 활활 타올랏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후기에 자꾸 올라오길래 읽엇는데 유성호텔에 뉴페 지나씨 호평이 너무 많아서

직접 체험해보러 갔다가 하얗게 불타버리고 왔습니다ㅋㅋㅋ 

후기와 사진에 혹해서 전화걸고 예약잡고 호다닥 다녀왔죠 

마사지는 안하고 힐링코스 투샷으로 다녀왔는데 

방 안내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솔직히 완전큰기대는 안했어요 

조금 기대만 햇죠ㅋㅋ 후기들에 그렇게 좋다고들 적어두셔서요ㅋㅋ

이런거 보면 당연 방문할수밖에 없죠ㅋㅋ 

하지만 저도 이곳저곳 다녀보면서 사진과 다른 분들 보고 이제 그러려니 하고

그냥 즐기기만을 위해 다니는 중이였는데 이번에는 진짜가 나와버리니 

아,, 놀랏습니다.. 사진속 이쁘신분이 실물로 나와버렷네요 조금 충격이였죠 

싱글벙글 웃으면서 인사하시는데 저도모르게 안녕하세요~하면서 고개숙여 예의범절있게 인사했네요 ㅋㅋ

탈의하시면서 몸매가 들어나는데 아름답습니다 

여신상이 처음 등장햇을때 그걸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 저의 시선이였을까요?ㅋㅋㅋ

홍조를 띄고 다가와서 수줍은 표정으로 키스해주는데 

아무리 제가 이곳저곳 자주 다녀봣다지만 이땐 진짜 설레더라구요 

깊은 키스후 가슴을 타고 더 아래로 천천히 훑으며 내려가는데 

조금씩 내려갈때마다 심장이 더 크게 쿵쾅대는대.. 

심장 진동 혹시 지나씨한테 전해질까봐 진정하려고 심호흡도 몰래 해봣네요ㅋㅋㅋ 

지나씨의 입과 제 물건이 닿았을땐 절정이였죠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ㅋㅋ 

뜨겁고 이쁜게 닿는 느낌이란..ㅋㅋ 

삽입도 엄청 조심스럽게 했어요ㅋㅋ 

입구에 제 물건을 맞춰놓고 

아주 스무스 하게 천천히 집어넣엇죠 

천천히 들어가며 지나씨는 몸을 부르르떨고 입에선 작은 신음이 흘러나왔죠 

이 모습에 솔직히 넣자마자 쌀뻔햇는데 간신히 견뎌냇습니다 

끝까지 들어갓을땐 뜨거운 온기가 감싸고 한창 느끼느라 정신없는 지나씨의 

아랫구멍 주름들이 꿈틀거리며 제 물건을 감싸앉고 이리저리 조여대는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대로는 금방 나와버릴꺼 같아서 속으로 않좋은 일 있던거나 실컷 상상하며 

조금이라도 더 지속해서 펌핑운동 햇는데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싸버렷죠 ㅠ 

하지만 투샷코스니..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잠깐 쉬다 계속 이어나갓습니다ㅎㅎ

하.. 본지 얼마나 됫다고 또보고싶네요..

미치겟네요.. 중독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