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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오래만에 하드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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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개 작성일21-02-12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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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1인샵




④ 지역명 : 월곶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아




⑥ 업소 경험담 :내일 이면 신정인데 ㅋㄹㄴ땜에 갈데도 없고해서 한번달리기로 결심하고 눈여겨 보던샵으로 문자를 날리니 운좋게 답장이 언능와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갔다. 방 호수를 안내받고 들어가니 통통하고 아담한 스타일의 지아쌤이 맞아준다.첫인상은 차갑고 도도해 보였다.


샤워하고 배드에 업드렸는데 너무 더워하는걸 보고 (오빠 더워하시는것 같아서 창문열어놨어요) 하길래 속으로 참 세심하시다고 느꼈다.시작은 건식으로 시작한다.불편한데 없냐고 물어도 보고 꾹꾹 적당한 압으로 잘 눌러준다.건식이 끝나고 갑자기 등판아래위로 립을 해준다.건마를 자주 다녔지만 이런 패턴은 첨이다. 그리곤 배드에 걸터앉으라 하곤 여기부터 색녀로 변한다.갑자기 BJ훅 들어온다 .배드에 앉은 자세로 그녀의 머리를 보며 BJ를 만끽한다.


그다음 다시 배드에 엎드리라고 하고 올탈로 습식아로마 마사지를 시작한다.마사지를 하다가 중간중간 바디도 타준다.바디타다가 드문드문 가슴꼭지가 내 발바닥에 닫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그리고 돌아누워 본격적으로 바디타다가 여상부비부비도 꽤오래 해준다.그리고 마지막에 핸플하다가 지아쌤 가슴에 시원하게 발사.


하고 끝나는줄 알았지... 샤워실로 나를 이끌더니 마무리 샤워서비스까지 해준다.


정말 오래만에 맘에드는 샵을 찾은거 같다.내일도 일하신다길래 나올때 내일도 일하시지만 명절잘보내라고 인사하고 즐거운 발길음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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