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송하나 보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확률과통계 작성일21-02-12 조회3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송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실장님한테 사과부터 하고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ㅋㅋㅋ 레깅스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처음에 젖소소다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는데 실장님이 그 때 NF 였던 송하나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와꾸도 내 스타일 아니고 문신한 애 맘에 안든데다가 뉴페 검증 때문에 그러나 싶어서 거절하고 젖소소다로 꾸역 꾸역 예약 했었죠.
그리고 오늘 다시 조여정이랑 청아 중에 누구 추천하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마인드 얘만한 애 없다고 꿋꿋하게 송하나 추천하는 실장님 ㅋㅋㅋ 실장님은 송하나만 추천 하신다더군요. 실장님 믿고 예약했습니다.
실물 접견해보니 프로필 피부 조금 더 까만거 말고는 사진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161보다 더 커보여요. 레깅스 입은 체로 수줍게 맞아줍니다. 한국말 패치가 완벽하게 안돼서 영어랑 섞어서 씁니다. 샤워부터 시작하는데 정성스럽게 어루만져 주네요. 앞뒤 비누칠도 열심히 해주고 마무리로 한 번 입으로 빨아주는 서비스도 좋습니다 ^^
샤워 마치고 침대 누워서 한숨 돌릴 틈도 없이 하나가 바로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제 꼭지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ㅇㄹ을 시작합니다. 츄릅츄릅 맛있게 빨다가 한번씩 목 깊숙히 집어넣는데 이게 기분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러다가 제 허리를 들더니 ㄸㄲㅅ를 시전합니다. 여태 살면서 처음받아보는 거라 그 오묘한 느낌이 좋으면서도 부끄러운게 커서 존슨이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 당황하지 않고 다시 열심히 세워서 기승위로 마무리...
잠깐 쉬는 동안에도 딴짓 안하고 껌딱지처럼 딱 붙어서 제 몸 여기저기를 어루만지면서 말을 걸어주네요. 저도 잘 되지도 않는 영어 써서 이야기 좀 하다가
핸플 시작... 마지막 절정일 때 아이컨택 해주는데 그 부분이 특히 좋았네요...
실장님이 하나만 추천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ㅋㅋ 덕분에 즐달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