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조여정 미쳐부렀네...몸매 육감적 끝이다정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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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장님 작성일21-02-12 조회32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1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조여정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후기할인 만원을 위하여 또 써보겠습니다 ㅎㅎ...
날씨가 방문하는 꼭이런당일날 옆구리 시리게 썰~렁해서 조여정 그녀가.. 그리워 또 방문 했습니다.
이제는 전화 하자마자 목소리를 들으시더니 기억하시네요 ㅎㅎ 제 목소리가 특이하긴 합니다.
1주일전쯤인가 조여정 을보고나서 또보고싶어서 사장님께서가능하다고 하셔서 조여정 또 보러 갑니다.
정말 재접이라는게 이런건지 참 두근거리네요 ㅎㅎ
호실로올라가서 문을두들기니 우리 이쁜이 조여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몸매탱글탱글하고 선이 고운 동양적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은근히 화끈한 허리~엉덩이 라인이 더욱 오늘따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은 갸녀린듯한 느낌도 있지만 이전의 침대에서의 화끈한 경험을 생각하면, 갸녀리다기보다는 열정적인 여자라는걸 다시 상기해봅니다.
만난지 1주일은 훌쩍같거같은데 다시 알아봐줘서 고맙네요ㅎㅎ
제가 목소리도 특이하지만 생긴것도 좀 특이합니다.
지적인 느낌과 애교가 모두 느껴지는 조여정 특유의 말투에 빠져 잠깐 대화좀 나누다가 곧바로 샤워서비스~갑니다
샤워 서비스 끝내고나서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더욱더 황홀했습니다.
입에 힘 빡 주고 빡세게 BJ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그냥 허우적거릴만큼 오래 해 주네요.
특히 제가 깊이 해주는걸 좋아한다는걸 기억하는지, 깊이 하면서 강하게 빨기 정말 힘든데 최고입니다.
69자세 요청해서 꽃잎을 탐하며 애무 받아봅니다.
정말 어린애들 꽃잎처럼 상태 너무너무 좋습니다.
혀끝으로 살살 자극을 할 때 마다 아랫배의 움찔거림이 느껴저서 더욱 좋습니다.
이번에는 조여정이 먼저 달뜬 목소리로 이제 할까 하고 물어보네요 ㅎㅎ
어떻게 거절하겠습니까? 오케이 하니까 시작부터 제 위에서 파워풀하게 움직입니다.
다리를 쫙 벌리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정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러다가 다리를 모아서 뒤로 돌아 제 다리 사이에서 또 뜀뛰기 하듯 움직이네요.
좀 즐기다가 그대로 일어나서 후배위로 조여정 의 죽여주는 몸매에서 어떻게 이런 쪼임이 나오는것일까 잠깐 고민해보며 화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마무리 하고 그대로 좀 오래 넣고있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가능하냐고 하니까 이거 이러다 한번 더 하는거 아닐까 할 정도로 계속 따듯함을 느끼다가 완전히 흥분이 가시고 나서 뺐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콘돔에 제 분신들이 이렇게 많이 나왔나 할정도로 꽉 차있더라고요 ㅎㅎ
이런게 지명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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