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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뉴페이스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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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질꼬질 작성일21-02-14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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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이브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음.,.. 몇일전 오피를 다녀와서  심심한데  사이트를 뒤져볼까하고 이리저리 찾던중


 


못보던 매니져가 눈에 들어옵니다. 음.... 못보던 얼굴인데...저도 왠만큼 오피를 다녀본지라


 


어느 업소가 괜찮은지 별로인지 대충아는데 이번에는 완전 처음보는 의상을 입은 매니져가 따~!!!악~!!!보이네요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을 하는데 심지어 풀옵션의 매니져더군요 일단 출발해서 방으로 들어가게 되엇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 ~~전혀 태국사람같지 않은 꼭 한국사람같은 느낌의 매니져가 제 앞에 있더군요 활짝 웃으면서 말이죠

 

아 진심 피부 한국인과 흡사합니다~! 생글생글 잘웃어 준더군요



일단 샤워실로 가서 샤워하고.. 적당한 가슴을 주무르며 놀았네요.



씻고 나와서 키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애무 해줬더니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언니



낮져밤이 같은 스타일인가? 함께 혀를 섞고 서로의 몸을 애무했더니 오피가 아니라 애인과 침대에서 뒤섞이는 느낌이 든다



키스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가져갔는데 유나는 벌써부터 축축하고.



핑크 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점점 더 커지는 내 소중이 그녀에게 빨아 달라며 들이미니 청소기마냥 빨아들인다



흡입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랬네요.



난 빨리고 언니는 손으로 괴롭혀주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의 것도 굳게 솟아있고 그녀의 것도 흥건해 졌다.



이제 준비가 됐다 싶어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며 빨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끼며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계속 쎄게 흔들며 그녀의 몸을 점점 더 느껴가고 있었고 그녀의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 그녀의 가슴을 빨며 마무리했습니다.



애인모드 정말 최고네요~! 아 그리고 진심 이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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