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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지나 매니자] 대단하단 말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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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규대장 작성일21-02-14 조회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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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2




② 업종명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선예약후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알려주신곳으로 가서 노크하니 문이 열리며 들어갔는데 








20대 중반의  넘나 이쁘고 몸매좋은 처자가 맞아줍니다








지나의 외모는 프로필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








프로필 사진과 비교해 봤을때 색보정만 들어간것 같습니다








심지어 머리색과 길이도 비슷하네요








실제로 보면 조금 더 오밀조밀하게 생겼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몸매는 키는 160 초중반








이쁜 느낌이고 게다가 군살이 거의 제로 입니다 








가슴은 C컵은 되겠네요 








마인드와 서비스는 항상 음악을 틀어 놓고 흥얼거리는걸 보니 흥이 있는 처자 입니다








장난끼도 많아서 말이 잘 안통하는 와중에도 툭툭 먼저 장난을 걸어옵니다








침대에서는 적극적으로 하고 끝나고 나면 소녀처럼 장난을 치는 처자입니다








그리고 끝나고 나서 애인모드로 같이 누워 있는데 장난스럽게 제 주니어를 계속 살살 자극 하더군요








주니어가 별 반응 없자 시무룩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연애가 끝나고 나서 애인모드로 놀때 지나의 장난끼와 밝힘증?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들어가서 간단하게 통성명을 한뒤 바로 샤워에 들어 갑니다








정성스러운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난 후 침대로 바로 들어갑니다








같이 누워서 살살 슴을 만지는데 지나가 갑자기 위로 휙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폭풍애무를 합니다 








꼭지서부터 목덜미 이어 천천히 내려가 BJ를 시전합니다








밑을 내려다 보니 부드럽지만 정성스러운 BJ가 진행됩니다








깊숙히 빨았다가 귀두부분만 자극해주는 스킬이 기억에 남습니다








굉장히 장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진행됩니다








이미 탱탱해진 주니어에게 콘을 씌우고 바로 합체에 들어 갑니다








여상을 딱 들어가는데 뭔가 좁다라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그리고 그 느낌이 사라지기전에 지나의 허리운동이 시작됩니다








허리를 흔들다가 갑자기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








감도가 확확 올라와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위에서 장시간 다양한 자세로 있던 지나에게 자세를 바꾸자 했더니








넣은 그 상태에서 스르륵 뒤로 누워 버리더군요








만일 제가 유연했다면 그자세 그대로 이어가는데 유연성이 꽝이라








다시 정자세로 고쳐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하니 확실히 지나의 속이 좁은것 같습니다 








감도가 더 빨리 오고 지나의 조그만한 몸이 요동치는 걸 보니 자극이 엄청나더군요








협조도 잘해서 어떤 자세를 취하고 싶으면 착착 알아서 취해줍니다








그리고 열심히 운동하는데 처음부터 그다지 큰신음 소리를 안내던 지나가








갑자기 서양포르노의 신음을 격하게 터뜨립니다








급작스러운 소리공격에 허리의 움직임은 격해지고








바로 뒤집어서 초스피드로 달린 결과 제 생각보다 훨~씬 빨리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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