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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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따귀맞어 작성일21-02-13 조회397회 댓글0건본문
깜짝놀랐네요
들어가자마자 저는 급해서 샤워실로 곧장 훌러덩하고 향했더니 앤도 훌러덩하고 뒤따라
들어옵니다. 정말 골반 슴가 얼굴 다이쁘니까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정성스럽게 제몸을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샤워를... 아직도 생생하네요.
샤워마무리로 소중이 비제이까지~ 기분좋게 소중이는 하늘을 향해서서 침대로 갑니다.
정말 깨끗한 매니저네요. 역립하는데 냄새하나 없이 꽃잎도 향기롭길래 꽃잎을 음미해봅니다.
압조절하며 정성스럽게 쪽쪽 빨아주는데 소리와 부드러운 살결에 1차 고비 넘겼습니다.
붕가타임~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승마를 할줄아는 앤네요.
아래위로 박아줄때 살짝쌀짝 쪼여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옆에서 공격들어갔다가 뒤로 돌렸는데
와... 물도 흥건하고 떡소리도 찰지고 앤의 궁뎅이도 찰지네요. 다시돌려서 다리를 어깨위에올려
힘차게 달리다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샤워하고 금방 옷주어입고 나왔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잘 베웅해주는 앤 !!!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길게 여유있게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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