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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 빰빰 ]리지+1 좋다 못해 미칠듯이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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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끼 작성일21-02-13 조회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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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빰빰 ]리지+1 좋다 못해 미칠듯이 좋다던...데


④ 시스템및 서비스


회식의 끝은 유흥이죠 달림을 위해 회식에서 살짝쿵 빨리 나와서 부리나캐 예약을 잡고




달려왔습니다 설렘반 걱정반으로 예약 다행이 너무 늦지않은 시간대에 예약을 잡아서 다행이였네요




실장님이 +3인데급이라고 말해주셔서 혹해서 믿고 가봤네요




여윽시나 걱정은 사치였을까요 보자마자 술기운이 많이 달아 올랐지만...정말 온힘을 다해 술을 깨보았네요




그렇게 리지를 접견하고 오순도순 티타임을 가졌네요ㅋㅋ술을 깨려고 근처 커피숍에서 아.아 두잔도




함께 준비해 갔는데 티타임도 길지 않았는데 긴장했나 원샷으로 먹었습니다 ㅠㅠ




오빠 싯자~라는말이 어찌나 설레던지 정말 소녀가 된거처럼 진짜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같이 싯는데 뒤에서 느껴지는 리지씨의 몸매...뒤를 돌아보지 않았음에도 어찌나 그 볼륨감과 촉감들이




살아있던지 안본상태에서도 극도로 흥분상태가 되어버렸....




간만에 와서 달림일까 너무 설레서 진짜 긴장도 많이 되었네요 그렇게 저는 즐달기분 좀 내려고




리지이에게 키스를 시도했네요 술을 먹었던터러 술냄새 많이 나냐고 묻자 리지는 오빠는 양반이다 라며




치켜 세워주기까지 하네요 그래도 키스 잘 한다는 칭찬을 들어서 일까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야릇한 분위기에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대게 다른 ㅅㄱ나 아니면 ㅎㅂㅈ 이런데 를 보고 많이 느끼는데




오늘은 어찌나 리지이 와꾸만 보고 있어도 흥분이 되던지 역시 얼굴이 이뻐야하나 봅니다...얼굴이 성감대인것을




오늘 느끼고야 말았네요 격정적인듯 소프트인듯 애매모호한 달림을 했고 ㅅㅈ을했습니다...




진짜 언제 나오냐니깐 내일까지만 있고 또 다음주나 되야 나온다네요 ㅠㅠ아쉽게 내일은 선약때문에 못가는데말이죠...




아쉽네요






⑤ 총평


내가본 +3중엔 제일 평점이 높은 리지씨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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