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루나+1(실사첨부) NF에 흰 살결에 애기피부까지.. 어리고 맛좋은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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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킴 작성일21-02-13 조회362회 댓글0건본문
★ 아가씨 정보
이름 : 루나
국적 : 러시아
스펙 : 20 / 162 / 46 / C컵
와꾸 : 귀여운 외모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확실히 어려보인다는 느낌이 가득 든다
피부/헤어 : 하얗고 뽀얀 피부에 부드러운 애기피부 같은 느낌이 든다
황금빛 금발은 또 어찌나 이쁘던지
외모에 딱 맞는 금발의 미녀였다
몸매 : 아직 어려서 몸매는 별 기대안했는데..
역시 백마는 성장발육이 빠르다..
큰 가슴과 핫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 꼴린다
특징 : 일한지 얼마안된 애기같은 백마
얼굴은 로리하고 귀여운데 몸매는 또 얼마나 섹시하던지..
애인모드도 좋고 반응도 좋고 최고네요~
★ 연애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언니의 반응이 어떤지 살펴본다.
이제는 밑을 공략하러 내려가는데.. 이미 다리는 베베 꼬여있었다.
다리를 벌려 나의 손으로 언니의 콩알을 연신 문지르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내린다.
언니도 나의 것을 잡고 움직여주니 서로 흥분이 점점 높게 도달하게 된다.
둘의 소중이에서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 것을 느끼며 손 끝의 감각에 집중해 애무해줬다.
준비가 된것 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의 위로 올라타 살살 밀어넣어주니 흥건한 물 덕분에 잘 들어간다..
끝까지 깊게 넣어보니 루나의 입에서 외마디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굉장히 잘 느끼는 언니구나..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깊게 박아대니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진다.
언니를 뒤로 돌려 큰 엉덩이를 붙잡고 전력을 다해 박아주다가 발사한다.
언니의 등 뒤로 쓰러지며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애인과 하는듯한 느낌이 강해 오랜만에 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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