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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베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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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복덩이 작성일21-02-13 조회2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아담한 사이즈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사진이랑 비교해도 눈이 정말 큽니다.
탄탄한 슴가를 탑재했고 허벅지는 훨씬 가늘어요!
양치질을 먼저 시키고 그 동안 옷을 벗고 들어옵니다.
오우야... 정말 하얗고 좋네요!
심지어 터질 듯한 슴가는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듭니다.
벗겨 놓으니까 더더욱 아름다운 몸매 오우야!
거품타올을 이용해서 등부터 씻어줍니다.
존슨에는 좀 더 섬세하게 돌봐주는 센스까지 탑재했네요.
바로 알까시에 들어갑니다.
정말 부드럽고 따뜻한 혀놀림으로 야릇하게 빨아주네요.
bj압력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혀놀림 자체가 잽싸서 느낌이 오집니다.
'음~~~흐흐흐음!'
간간히 신음소리도 내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네요.
이어서 bj시전!
스무스한 헤드벵잉을 동반해서 기둥과 귀두빨아줍니다.
간간히 혀를 움직여서 귀두 바로 아랫부분도 잽싸게 자극하네요 ㅋㅋㅋ
신기하게도 bj압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 자극이 강하게 옵니다.
작은 머리에 다 담긴 뚜렷한 이목구비, 우윳빛깔 피부, 큰슴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예쁜 모습에 그냥 사정 없이 덮쳐서 물고 빨았네요.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조금 천천히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어떠냐고 반응체크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오빠 어때?' / '좋아!'
마치 자신이 섹스에 대해 더 통달 했으니 가르쳐주는 말투로
'응 오빠 바로 그 느낌이야. 내가 느끼는 거랑 오빠랑 똑같잖아. 그렇게 맞춰가면 돼!'
정말 진심으로 합체에 임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네요.
'오오ㅗ옹오ㅗ옹~ 오빠 우리 잘 맞는 거 같아!!!'
그냥 하는 소리인가 궁금해서 정상위로 체인지~
바로 냅다 강강강으로 박았는데 전혀 아파하는 기색이 없네요 ㅋㅋㅋ
오... 갑자기 너무 신이 나서 온 힘을 다해 박았습니다.
입을 떡 벌리고 눈을 찡긋 감으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정말 잘 느끼는 듯 해요.
'어우~ 오오오옹으으으음~ 오빠 아 계속~계속 그렇게 가자 멈추지마!'
서로 물고 빨고 키스도 병행하면서 박으니까 더욱 행복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걸 조금 부끄러워 하는 듯 한데 그래도 워낙 예쁘니;ㅋㅋㅋ
오지게 박으면서 물고 빨고 시원하게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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