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4지원이 무언가...홀린듯한듯이 엄청 서로끈적거리네 질펀이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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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흠뻑젖은잦이 작성일21-02-15 조회29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1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쿠팡
④ 지역명 : 천안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4 지원
⑥ 업소 경험담 :
-+4지원매니져-
말그대로 흔히들 말하는 (섹끼스타일)있쥬?
딱 그 사이즈입니다.
168/B+컵/50~52 키로 사이 체감.
상타치로 이쁘게생긴 외모.
마인드: 제 개인적으론 대만족입니다.
딱 들어갔는데 건물이나 실내 내부나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생긴
아담한 공간에 은은한 조명까지.
여튼 방에딱들어갔을때 귀엽게 +4지원이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데
인사는 '안녕하세요~'라고 합니다 ㅋㅋㅋ
이쁘게 생겻다고 내자신은 좋다고~ 연신 웃고만있고.... 뭐어찌됬든 ㅎㅎ
진짜 이쁘게생긴 외모에 제가원하는 딱 보기좋은 몸매에 피부도 그렇게 까맣지도않고
외형상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애무서비스를 받는데 상당히 적극적인게 특징입니다.
대다수에 한국처자들은 마인드가 개xx이기 마련인데 알아서 저돌적으로
내몸 곳곳을 혀와 입술로 오르락~내리락~ 앞 뒤 옆 전부 다해줍니다 ㅋㅋ
거기에 쌍방울까지~
말안통해도 요구할것도 없었고 중간중간 저를 처다보며 어느부분을 좋아하는지 찾는거 같기도하고
합체 타임엔 다른것보다 떡감이 최곱니다~ 정상위하다가 클리가 생각보다 앞쪽에 있어서
여상으로 올라왔을땐 가인이 에 등판을보며 했고 뒷치기로 할때도 바짝땡겨서하는데
뒷치기에서 상당히 느끼는 +4지원이 .... 끝나자마자 둘다 엎어져서 서로 헐떡이기 바빴던......
같이 즐긴거같아서 왠지 홈런친듯한 기분도들고. 첫방문인데 거기에 한국업소고
이렇게 한국처자로 만족을 해본게 얼마만인지... 딱삘이와서 달림의 날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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