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매니저를 선택했지만

여기 계시는 실장님께서 직접 은비를 추천하시더라구요.매니저가 달라져서 조금은 걱정했지만

직접 매니저들을 본 사장님의 말씀을 더 믿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투장으로 들어갔는데!보자마자...정말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키는 160에 통통하고, 귀여운 은비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일단 무엇보다도 전투장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깔끔한 침대에 은은한 조명~분위기상으론 벌써부터 나올거같았어요..

들어가자마자 포옹하고 앵기면서 저를 반겨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바로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서 서로의 성감대를 만지면서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목욕을 마친 후

침대에 누워있는데...조명에 비쳐 역광으로 보이는 은비매니저의 풍만한 몸매에..

진심 보자마자 바로 섰어요..심지어 애무를 시작하는데 이렇게까지 잘할줄은 몰랐는데

정말 잘하더 라고요 그리구 바이브레이터로 장난을 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기구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햇거든요

즐거운 하루 보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