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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간만에 일마치고 급꼴려서 단골 럭셔리 갔습니다. 역시 믿고 가는곳입니다 (미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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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꼬맹이 작성일21-02-14 조회254회 댓글0건본문
럭셔리에 전화하면 항상 친절합니다.
다른곳은 가끔 전화부터 기분나빠서 꼬무룩해져서
그냥 다른날 가야지 생각되는데 항상 기분좋게 스타트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미호를 안내받고 D 코스를 잡고
도착하고 지정된 호실로 이동합니다 방은 되게 깔끔 했습니다!
지정받은 호실로 가서 똑 똑 ! ! 문이 열리는데 천사 한마리가 반겨주네요!
매니저 이름은 미호이라고 하는데 백옥같이 하얀피부에
먹음직스런 유두를 가지고있는 처자네요ㅎ
부끄러운지 얼굴을 제대로 못드내요 ㅋ 워낙 빨리싸는편이라 투샷으로 긁고 본게임
와..bj 스킬도 장난아닌데 너무 이쁜 몸매를 보니 정신적으로 홀려서 바로 쌌습니다..
제대로 넣어보지도못하고 ㅠㅠ
하지만 아직 저에게 2차전 남아있습니다!!
이번에 좀 제데로 즐겨보려고 애무도 좀 오래해봤습니다
보빨도 해보고 먹음직스런 ㅂㅈ를 입안에 넣고 오랫동안 굴려도보고
달달하고 쫀득한 혀를 맘껏 잡숴도보고ㅎ
그러다가 2차전 돌입! 미호가 서슴없이 위로 올라옵니다 ㅋㅋ
쪼이는 것도 그런데 스킬도 일품이었어요ㅋㅋ 웬만한 남자가 버티기 힘드실거에요ㅋㅋ
위에서 방아 찍으면서 키스하고 애무해주니까 제똘똘이가 버티지못하고 바로 gg 해버리네요
안에다가 쉬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역시 안에다 싸는게 느낌있죠ㅎㅎ
시원하게 하니 일주일간은 그냥 또 당분간 해피해피해야죠
업무에 지친 나에게 비타민같은 미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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