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어딜가도 와꾸 원탑일듯한 연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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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쿡나 작성일21-02-14 조회2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1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도 좋고 사진도 좋고 이쁜 연아 보고왔습니다
기분좋게 씩씩하게 연아 홈으로 걸어갔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연아 방문 OPEN하는 동시에 와우 그냥 얼굴에 빛이 납니다
사진보다 더 이쁩니다
그냥 와꾸로는 어디서 절대 안빠질 외모입니다
성격도 좋은건지 웃으면서 활짝 미소를 지어주며 인사를 먼저 해주네요
성격도 너무 맘에 들어요
보통 싸가지 없으면 입장부터 짜증나는데 연아는 정말 성격 외모 첫 인상은
저에게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정도 와꾸에 특별한 서비스까지 선사해줍니다
적극적이면서 애인처럼 연애를 하는편입니다
애무 자체가 그냥 차원이 다릅니다 아이스크림 느낌이라면 아실런지요?
그냥 넘 부드러운 애무가 저에게는 최고였습니다
연애는 그냥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먼저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그리고 연아가 원해서 그러는지
옆으로 하자고 하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자세까지 알아서 척척척
내상없이 잘 즐기다 왔어요
정말 와꾸는 어디가도 탑일듯! 무조건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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