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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소희 매니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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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못해요 작성일21-02-14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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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2/1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로 여신




④ 지역명 : 서울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희 




⑥ 업소 경험담 : 이번 설 연휴 코로나로 가족끼리 모이지도 못하고 집에서 혼자 방콕을 하고있었습니다. 심심해서 TV 보던중


 
저를 야릇하게 만드는 영화가 하고있었습니다. 남자혼자 보고있자니 참 적적 함이 더 밀려와 안대겠다 싶어 설에도 샵들이 오픈을 할까 란



생각에 서치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전화돌리던중 바로 가능하다는 샵을 찾았습니다. 구로에 있는 여신 이란 샵이었습니다.


 


바로 예약 가능하다는 반가운 실장님 말에 바로 매니저 초이스도 안하고 실장님께서 지금 바로 가능한친구로 잡아주셨습니다.


 


자꾸 머리속에 야한 영화가 생각나 오늘 가서 꼭 그 자세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ㅎㅎ 


 


실장님한테 안내받고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문앞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라>? 하는 마음에 놀랐지만 원격으로 문을 열더군여 ㅎㅎ


 


소희매니저 옷차림은 야릇한 시스룩 옷이었습니다. 어후 야한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 벌써 불끈해서 확 덮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샤워부터 하고 본게임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저를 시켜줄라는데 전 원래 혼자 싯는것을 선호해서 혼자 싯었습니다.


 


싯고나서 바로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게임헤 들어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살결 촉감은 아주 좋습니다. 유들 유들 보들보들 만질 맛이났습니다.

떡 반응 아주 좋아요 인위적이지도 안좋 비음섞은 신음은 진짜 저를 환장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진짜 키도 훨칠해서 다리 만질 맛이 어마무시했습니다.


 


허벅지를 살결 엉덩이 촉감 아.. 쓰면서도 또 생각나네요 야한영화를 보고와서 그런지 더욱 그랬던것일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영화에 나오는


 


체위 웬만한거 다했습니다., ㅎㅎㅎ 떡감좋고 만지는 느낌 좋아하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 즐떡 하고 와서 후기 남깁니다. 즈~ㄹ ㄸ ㅓ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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